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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 2021년 5개 지구 신규 선정 결과 발표 - 본문

보도자료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 2021년 5개 지구 신규 선정 결과 발표 -

대한민국 교육부 2021. 2. 16. 12:00

◈ 부산(지능형제조·글로벌관광 등), 인천(항공수리정비개조·바이오)

대구(지능형 공장), 사천·진주·고성(항공산업), 천안(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선정

◈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기반으로 직업계고-기업-대학이 참여하여

지역 전략‧산업 분야에서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

 


[교육부 02-17(수) 조간보도자료]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 결과 발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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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직업계고-지역 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2021년도 5개 지구 신규 선정 결과를 2월 17일(수) 발표하였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란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역 직업계고 지역기업·대학이 참여하여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 (예시) [○○시(군·구)청+○○교육(지원)청] ⇒ 직업계고(3년) + 지역대학(2년 심화교육) + 지역기업(취업) ⇒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신규 선정 평가는 2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서면·온라인 면접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평가 항목으로는 먼저 혁신지구 교육과정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및 지역 직업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설정하여 평가하였다.

 

아울러,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적절성, 교육청-지자체 협력체계 구성·운영 계획, 예산·인력 확보 및 조례 제정 가능성도 평가하였다.

 

2021년도 사업 공모에서는 총 12개 지구가 각 지역의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하여 혁신지구 지정을 신청하였다.

 

이 중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남 사천시·진주시·고성군(연합), 충남 천안시가 각 전략 산업분야에 대하여 선정되었다.

 

 

부산 지구

먼저 부산 지구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부산광역시청사 내에 설치하고 시청·교육청·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지자체-교육청 간 관리체계 구축의 우수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 (공간) 사무실1+회의실1, (인력) 교육청 5명+부산시 1명+부산경제진흥원 1명

 

인천 지구

인천 지구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통해 연간 ‘항공 수리·정비·개조분야 50명·바이오분야 50명’을 배출할 예정으로, 지역 대학에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유수기업이 참여한다.

 

대구 지구

대구 지구는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직자에 대한 풍부한 후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전문학사·학사 등 재직-후학습 병행 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정규 학위 과정으로 확대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직무 재배치, 호봉 재획정 등을 통해 경력을 인정할 예정이다.

* 정규과정(예정) : 실경력 2년 후 영진전문대학·영남이공대학 정규전문학사, 실경력 4년 후 경북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대구대학교·계명대학교 정규학사

 

경남 사천·진주·고성 지구

경남 사천·진주·고성 지구는 국내 항공 산업의 70% 이상이 집적된 우수한 여건을 보유한 곳으로, 진주시 등 지자체와 연계하여 혁신지구 교육과정 참여 기업에 대하여 채용장려금, 금융 우대, 고용우수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였다.

* 채용장려금 10개월 지원(1인당 월50만 원), 경남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경남은행·농협금융 여신금리 우대 등

 

충남 천안 지구

충남 천안 지구는 3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과 개편, 학점제 지원, 신생기업 단지와 연계한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구는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서 보완하여야 한다.

 

각 사업단은 2021년 3월~2023년 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실시한다.

 

다만, 1년 차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2년 차 예산 차등 지원하며, 우수 사업단은 3년 차 사업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졸업 후에 지역기업에 취업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으로, 지역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협력하여 운영할 혁신지구 교육과정이 장차 지역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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