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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예비 선정결과 발표 본문

보도자료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예비 선정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1. 5. 6. 12:00

◈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혁신 플랫폼’ 확대(2020년 4개 광역자치단체

→2021년 8개 광역자치단체), 국비 1,710억 원 지원

◈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방대학의 혁신’을 통한 ‘지역혁신’ 추진


[교육부 05-07(금) 조간보도자료]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예비 선정 결과 발표.pdf
0.37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5월 6일(목),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신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 전환형*으로 울산·경남 플랫폼 예비 선정·발표하였다.

* 기존 단일형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하여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유형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한다.

※ (2021년 예산) 4개 플랫폼 8개 지자체(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울산·경남, 충북) 약 2,439억 원 투입(국비 1,710억 원(70%), 지방비 약 729억 원(30%))

 

교육부는 2020년 3개 플랫폼(경남, 충북, 광주·전남)을 선정한 이후,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신규·전환형 각 1개 선정 공모*를 진행하였다.

* 2021년 기본계획 발표(2.9) →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4.16) → 선정평가(4.26~4.30)→ 예비선정결과 발표(5.6) → 선정결과 확정 및 협약 체결(5월말)

 

선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이 플랫폼을 구성하였으며, 지자체, 대학, 참여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혁신모형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분 지 자 체 핵심분야(중심대학) 대학 지역혁신기관
신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공주대)

∎모빌리티 정보통신
기술
(ICT)(충남대)
충남대(총괄)
등 24개 대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카카오 모빌리티, 삼성디스플레이 등
68개 지역혁신기관
전환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스마트제조
엔지니어링
(창원대)

∎스마트제조정보통신기술(ICT)(경남대)
∎스마트공동체
(경상국립대)

∎미래모빌리티
(울산대)

∎저탄소그린에너지
(울산대)
경상국립대(총괄) 등 17개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 LG전자, NHN, 현대
자동차, 현대건설등

46개 지역혁신기관

 

신규 선정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은 권역 내 24개 대학, 68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여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해당 분야 ①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기술(ICT)을 핵심분야로 선정하였다.

 

특히 이 플랫폼에서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기술개발·연구 기반, 충남 제조업 역량, 세종은 자율주행실증특구 등 실증기술·환경 보유하고 있어 복수형 연합을 통해 해당 지역에 부족한 핵심인재 양성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권역 내 24개 대학이 역할을 분담하고 강점을 결집하여 연 3,000명의 핵심분야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이 중 연 400명의 핵심인재를 ‘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을 통해 배출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

(정의) 공동의 학사조직(융합학부 또는 연합대학원)을 구성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점교류, 졸업(인증) 등 소정의 이수자격을 부여하는 제도
(교육체계) 2개 융합학부·8개 세부전공 설치, 24개 대학 공동 참여  대학별 학사구조 개편
-모빌리티소부장학부(친환경동력, 지능형전장제어, 첨단센서융합, 디스플레이-반도체 전공) 정원 160명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학부(자율주행서비스, 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 차세대무선통신, SW/AI 전공) 정원 160명
-융합대학원(2개 전공), 정원 40명
(운영방법) 융복합 교양교과목(선이수 교과목) 운영(1,2학년) → 융복합 전공교육과정 운영(3,4학년) → 고급전공교육과정 운영(학·석사 연계, 석사·박사 과정)
(지원) 교통·숙박·식비, 대학원 진학 가산점,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4자 인증을 통한 취업 연계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세종 공동캠퍼스(충남대·공주대·한밭대 등 입주)’ 및 ‘인공지능(AI)공유대학’과 연계하여 향후 교육·연구·창업 등을 위한 시설·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유대학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칭) 세종 AI 공유대학(공동캠퍼스)모델 >

 

또한 이 플랫폼은 대전도심융합특구, 세종스마트시티, 천안스타트업파크 등 다양한 지자체의 자원 및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2020년부터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왔으며, 2차 연도부터 울산과 연합하여 권역 내 17개 대학, 46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울산·경남 플랫폼은 두 지자체의 지리적 인접성이나 중점산업분야 간 연계성의 측면에서 볼 때 공동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 핵심분야 산업기반은 갖추어져 있으나 지역 내 고등교육기관이 5개*에 불과하여, 경남과의 협업을 통해 부족한 인력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폴리대학교 울산캠퍼스,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이 플랫폼은 기존 핵심분야(제조엔지니어링, 제조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공동체)에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를 추가하여 5개의 핵심분야를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교육 및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 등 지역혁신기관 인재 확보 가능성 및 기술개발 등 협력 범위가 확대되어 지역혁신의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울산·경남형 공유대학(USGU: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and Ulsan)으로 경남형 공유대학(USG)을 개편하여 기존 3개 분야 6개 전공을 5개 분야 8개 전공으로 확대*하고, 정원을 기존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기계설계해석, 전기이동수단(E-mobility), 지능로봇, 스마트제조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도시건설, 공동체혁신, 미래이동수단(선박, 개인용 비행체 등), 저탄소그린에너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지역인재의 양성-취·창업-정주를 지원하는 지역혁신모형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는 하반기에 플랫폼 구축지역 중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 고등교육 관련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플랫폼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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