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결과 발표 본문

보도자료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1. 5. 24. 12:00

◈ 원격교육 혁신 모형 개발을 위한 재정지원 4개 대학 선정

◈ 성인학습자 원격교육 수요확산 대비 및 융합교육 기반 조성 확대


[교육부 05-25(화) 조간보도자료]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결과 발표.pdf
0.69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과 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는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선정된 4개교를 5월 25일(화) 발표하였다.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은 코로나 이후 시대 원격교육 수요 확산* 성인의 비대면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원격교육 혁신 모형을 개발하여 확산하는 사업이다.

* ‘원격수업 필요성 인식 71.9%’(2020년 1학기 원격수업 설문 조사 결과, 교육부, 2020.09.)

** ‘성인 온라인 학습자 수는 20,152,690명으로 전년 대비 65.7% 증가’(2020년 국가 평생교육통계, 교육부 & 한국교육개발원, 2021.01.)

 

이번 사업은 원격대학* 대상 특성화 모형을 개발하고, 다년도로 예산을 지원하며 최초로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원격교육 축적 경험을 활용 미래사회 융합교육 기반 조성 목적으로 한다.

*「고등교육법」근거로 설립된 19개교 사이버대학(4년제 17교, 2년제 2교), [붙임 1] 참조

 

선정 대학에는 연 평균 3억 5천만 원씩 총 3년간 재정을 지원*하여 특성화 기반의 융합형 교육모형**을 개발하고, 대학에 적용 후 확산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며 성인의 일-학습 병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한다.

* (2년+1년) 초기 2년은 전문적인 상담(컨설팅)을 통한 사업관리 후 2년 단계평가 점수를 고려하여 ‘수행기관(사업을 수행하는 원격대학)’별 사업비 조정

** 융합전공 및 융합학과 개설, 특성화 기반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2021년 원격대학 교육역량 혁신 강화 사업’ 기본계획(2021.2. 시행)에 따라, 설명회, 의견수렴, 공모, 제안서 평가, 이의신청 접수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최초로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의미를 두고 19개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약 40일간 제안서를 공모하였으며,

 

사업의 취지를 반영한 5개 항목* ‘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결과 등급별 가점  6개 영역을 평가영역으로 구성하여 제안서를 평가하였다.

* 사업추진 기본역량, 융합형 원격교육 혁신 모델 개발, 융합형 원격교육 혁신 모델 적용․확산, 사업관리 방안, 재정투자 계획, [붙임 2] 참조

※ 평가영역 및 배점 현황

평가
영역
사업추진
기본역량
융합형
원격교육
혁신 모형
개발 계획
융합형
원격교육
혁신모형
적용·확산
계획
사업관리
방안
재정투자
계획
인증·역량
진단 가점*
합계
배점 15점 30점 30점 15점 5점 5점 100점

*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결과 등급별 점수 부여

 

제안서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및 타당성 검토 절차를 통해 최종 4개교를 선정하였다.

 

2021년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 등 총 4개교이며 대학별 주요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

※ 대학별 제안내용 요약본은 [붙임 1] 참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퀀텀 점프(QUANTUM Jump)’라는 프로그램으로 5개 영역*을 연계한 교육혁신 모형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였으며, 일-학습 병행 환경에서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교육모형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 5개 영역명: 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 산학협력, 글로컬 확산

 

(부산디지털대학교) 대학 특성화 분야인 휴먼서비스공학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혁신모형의 정합성과 학과 개설*이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새로운 원격교육 방안**을 개발․확산함으로써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복지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특장점을 융합한 사회복지빅데이터학과

** 실시간 화상 방식의 대면·비대면 연계 학습, 온라인 학생 맞춤형 학습모형 등

 

(서울사이버대학교) 군(軍) 인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유연성 있는 온라인 교수학습 모형* 체계적으로 설계**하였고, 군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로도 확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 ‘온-플렉스 티칭 모델(On-Flex Teaching Model)’: 역량 중심 모델 + ‘온라인 플렉서블(Online Flexible)’ 모델

** 교육, 기반 기설(인프라), 산학협력 등 3대 혁신영역과 7개 프로그램 및 18개 세부과제를 연계하여 혁신모형 설계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를 융합한 교육모형 개발로, 인문학적 소양-법·제도-콘텐츠 제작 등의 연계 교육과정 구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학 내 전공 설치* 후 운영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산업체 종사자로의 교육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 ‘융합공유전공’ 설치 및 산학 재교육 기반의 공유가치 평생교육 플랫폼 개발

 

정병익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다양한 원격교육 모형의 보급으로 성인학습자의 원격교육 수요 확산에 대비하고 융합교육 기반 조성으로 성인의 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