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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EBS 온라인 클래스, 화상수업 기능은 얼마나 다양할까?

대한민국 교육부 2021. 7. 12. 12:00

오늘은 2021학년 새롭게 바뀐 EBS 온라인 클래스 화상 수업 기능에 관해 소개할까 합니다. 그동안 많은 학교에서 줌을 사용하여 화상 수업을 진행해왔는데요. 7월 말부터 유료화가 된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를 대체할 플랫폼을 찾느라 많이 고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2월 말까지 유료화가 유예되어 아직 시간은 있지만, 내년부터는 대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BS 온라인 클래스 교사자문단으로 활동하면서 2021년에 새롭게 바뀐 EBS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그중에서 특히 ‘화상 수업’ 기능이 새로 생겼고, 이 기능이 많이 개선되어 그 장점에 대해서 안내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는 출석 체크 부분이 중요한데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 부분을 자체적인 시스템상 해소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또한, 화면공유 기능부터 소회의실(모둠 학습)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다른 플랫폼에서는 아직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 EBS 온라인 클래스는 한 학기 동안 기능 개선을 충분히 했기에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선된 EBS 온라인 클래스 화상수업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출결, 진도율, 학습 이력 확인 및 관리 가능

다른 플랫폼에서는 알 수 없는 출결, 진도율, 학습 이력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심지어 결과물이 파일로 저장되기에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래는 실제 화면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1) 출결 관리가 가능합니다.

 

(2) 진도율 및 학습 완강율 확인이 가능합니다.

 

(3) 학습 이력을 과목별로 확인하여 완강자수 혹은 이상학습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화상 수업의 다양한 기능 소개와 절차

 

(1) 화상 조종례 기능

EBS 온라인 클래스는 화상 수업 기능을 활용한 조종례 기능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조회와 조례를 화상 수업 시스템을 활용하여 따로 분리하였습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정해진 시간에 조종례가 진행 가능합니다. 클래스 홈 또는 클래스 하위 메뉴(클래스 강좌, 게시판, 게시글 상세보기 등) 어디에서나 상단 화상 조종례 일정을 확인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작 시간이 되어 버튼 색상이 바뀌었을 경우에 화상 조종례 방으로 입장 가능하니 이점을 유의해야만 합니다.

 

 

(2) 화상 수업 입장

클래스 홈 화면 화상 수업 안내 영역에 화상 수업 예정인 단독 화상 강의들이 보입니다. 상태에 따라 수업 준비 중, 학습 전, 입장 가능 상태가 표기되며 입장 버튼이 활성화된 화상 수업에 입장 가능합니다.

 

 

(3) 나의 학습 스케줄 기능

로그인 후 시작 화면 학습 스케줄 영역에 학습 가능한 화상 수업이 존재할 경우 캘린더 내 학습 항목을 선택하여 화상 수업에 입장 가능합니다. 날짜별로 자신이 들어야 하는 수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바로 화상 수업으로 이동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4) 마이크 및 카메라 설정시 주의사항

많은 학생이 이 부분에서 실수해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데, '차단' 버튼을 누른 경우 마이크와 카메라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화상 수업에서 마이크와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꼭 '허용' 버튼을 누르도록 합니다.

 

만일 실수로 ‘차단’을 누른 경우 아래 절차를 통해 다시 설정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우선 1번이라고 적힌 인터넷 웹주소 창에 있는 자물쇠 모양을 누른 후, 2번에 보이는 카메라와 마이크 표시에서 ‘허용’으로 바꾸어 주시면 재설정이 되면서 사용 가능합니다.

 

 

(5) 화상 수업의 기본 기능

우선 선생님 화면 혹은 공유 화면이 크게 보이고, 하단에는 카메라와 마이크 on/off, 손들기, 채팅 on/off, 환경설정, 수업 종료 등의 버튼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학생 입장 및 채팅 알림이 보입니다. 상황에 맞게 기본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발표자에게 주어지는 기능

만일 선생님 발언 중 질문하고자 한다면 조용히 ‘손들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발표자'로 지정되면 발표 안내 화면이 노출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툴바에 공유 버튼이 활성화되고 발표자가 되어 발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7) 화면공유 기능

선생님 혹은 발표자의 경우에는 화면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BS 온라인 클래스 화상 수업의 화면공유 기능에는 화면공유, 화이트보드 공유, 유튜브 링크로 영상 공유, 문서 공유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다른 공유 기능은 다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지만, 유튜브 영상 링크를 바로 공유하는 기능은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채팅창을 통해 파일 공유하기

화면공유 기능에서는 실제 파일을 실행시켜서 화면에 파일 내용이 보입니다. 반면, 채팅창을 통해 파일을 공유하면 파일만 공유되니 직접 다운로드해서 실행시켜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파일 공유 방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9) 모둠 수업 기능(소회의실과 유사)

모둠 수업은 여러 모둠으로 나누어 개별 토론을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모둠 수업이 시작하면 기본 화상 수업 방에서 각자 배정된 모둠 수업 방으로 이동하여 토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둠 수업을 마치려면 수업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되고, 모둠에서 빠져나와서 원래 수업 방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모둠 수업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 순서를 확인해보세요! EBS 온라인 클래스 교사자문단 선생님들도 이 기능이 속도가 매우 빨라서 놀랍다는 평가를 한답니다.

 

 

(10) 퀴즈 기능

선생님이 수업 중에 퀴즈 출제 기능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함께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클래스에서 구글 설문을 활용한 퀴즈 기능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EBS 온라인 클래스는 다양한 플랫폼의 장점을 모아 수업에 활용되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1학년도부터 새로 생긴 EBS 온라인 클래스의 ‘화상 수업’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회의보다는 ‘수업’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서 수업에 필요한 기능을 잘 담아낸 느낌이 듭니다. 추가로 교사한테도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어서 간단히 공유해봅니다.

 

3. 녹화 및 화상 수업 로그 기능

 

수업을 결석한 학생이 있는 경우 수업을 대체할 과제를 부여할 수도 있지만, 녹화 기능을 통해 수업내용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녹화된 영상은 화상수업 종료 후 1시간 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녹화 파일은 15일 이후에 삭제가 되니 활용하려면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4. 온클라이브 기능 소개

 

갑자기 화상 수업을 진행해야 하거나 토의해야 하는 경우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온클라이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 수업은 예약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온클라이브는 즉석에서 화상 수업이 개설 가능합니다. 물론 10분 후, 30분 후, 1시간 후로 시간을 지정해서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수업이 교환되거나 보강이 잡히면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5. EBS 온라인 클래스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노력

2020학년도 첫 온라인 클래스 도입에 이어 2021학년도에는 ‘화상 수업’ 기능을 필두로 하여 다양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그 기능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부와 EBS 관계자는 EBS 온라인 클래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운영하는 교사자문단의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자문 교사 간담회 개최)

 

그리고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사항은 교사자문단 단체 대화방에 전달되어 각 지역에서 EBS 온라인 클래스 관련 연수를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효율적으로 전파하기도 하였습니다. 2천 명이 넘는 교사들이 오픈 채팅방에서 EBS 온라인 클래스 시스템 관련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안정화를 위해 힘썼기에 이제는 다들 입을 모아 공공교육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EBS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을 포함하여 다양한 공공교육 플랫폼의 활용이 더 많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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