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 적정 인력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육부 07-19(월) 설명자료] 교육청에서 적정 인력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df

0.12MB

 

언론사명 / 보도일시 : 매일경제 / 2021. 7. 19. (월)
제목 : 학생 급감에도 교육청 직원 2배 늘렸다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일반직 공무원 현원을 기준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교육행정 직원이 2010년 대비 2020년에 101.4% 증가하였다고* 보도되었으나,

* (2010년) 8,654명 → (2020년) 1만 7,398명

 

해당 통계의 2010년도 행정직 직원 수에는 ‘2013 지방공무원 직종개편’에 따라 現 일반직에 통합된 기능직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교육행정 직원이 2010년 12,579명(일반직 9,362명 + 기능직 3,217명)에서 2020년 17,396명으로 약 38% 증가하였습니다.

 

<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근무 일반직 공무원 연도별 현원 >

2010년					2014년			2020년
		교육청	지원청	계	교육청	지원청	계	교육청	지원청	계
일반직		3,792	5,570	9,362	5,407	8,417	13,824	6,270	11,126	17,396
기능직		859	2,358	3,217
계		4,651	7,928	12,579	5,407	8,417	13,824 (9.9%*)	6,270	11,126	17,396 (38.29%*)

* 2010년 대비 증감율

 

교육부는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정규모의 인력이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