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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도 되고, 공부도 되는 매치업! 교육자도 참여 기관도 2득!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인턴도 되고, 공부도 되는 매치업! 교육자도 참여 기관도 2득!

대한민국 교육부 2021. 8. 3. 12:00

 

여러분은 매치업 사업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실제 현장의 경험과 지식이 취업 현장에서 중요하게 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공부를 하다 보면 현장에 필요한 지식은 조금은 부족할 수밖에 없죠. 따라서, 4차 산업 분야에서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해 산업맞춤 단기 직무인증과정으로 해당 분야 대표기업이 교육강좌 이수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이 ‘매치업’입니다. 사실 매치업은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되어서 꾸준히 시행되고 있었는데요. 2020년 기준 아쉬운 점으로 매치업 교육 플랫폼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낮다는 점이 뽑히기도 했지만, 이러한 단점을 2021년에는 보강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도록 발전하여 학습자와 참여 기관 모두가 2득이라고 소문났다고 해요! 그럼 저와 함께 만나보러 갈까요?

 

편하고 빠르고 촘촘하게! 누구나 MATCH-UP

 

 

2021년부터 새롭게 보완되는 매치업의 특징 중 하나는 “학습자 친화적인 교육 플랫폼”입니다. 학습 동기를 높이는 교육지원으로 K-MOOC 플랫폼과 연계하여 수준별 학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인데요. 특히 해당 플랫폼을 확인하면 비슷하거나 보충, 심화할 수 있는 다른 강좌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학습자 입장에서는 뚜렷한 로드맵을 정해서 학습하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K-MOOC에서 교양강좌로 <미래 산업과 미래 먹거리>라는 강좌를 들었다면, 이후에 K-MOOC 기초강좌로 <스마트 파밍>을, 매치업 심화강좌로 <스마트팜 구축 전문가> <스마트팜 환경 전문가> 등 강좌를 직접 추천해주기 때문에 학습하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매치업 제도는 “교육과정 확대 및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2021년에는 드론, 가상현실, 빅데이터, 대체에너지 분야 등 신산업 분야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신규 운영기관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렵게 들은 강의를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증평가제도를 도입해서 응시 이후 관련 분야 산업체 인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학 진학과 무관하게 인턴 프로그램과 연계된다는 점이 저 같은 취업준비생에게는 크게 다가오는데요. 인턴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격증이나 수상 경력이 없이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도, 학습자도 2득인 MATCH-UP!

 

 

이런 매치업을 활용할 수 있는 건 학습자만이 아닙니다. 기업 역시 매치업에 참여하여 재직자를 교육하고, 매치업을 수료한 인재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등 실질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매치업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직무능력 인증평가를 받게 됩니다. 교육과정 및 직무능력 인증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기준 총 73개의 기업이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교육 시간을 인정하거나 교육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시간을 인정해주는 점이 개인적으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직무 관련 교육 시간을 적으라고 할 때면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취준생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는 금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어 관련 직무교육 이수 사항으로 기록할 때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관 입장에서도 재직자 교육으로 매치업 교육이 적합한 이유는 대부분 6개월 미만의 단기 교육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할 때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그 수업마저 대표 기업의 현업 종사자가 직접 강좌 개발과 직무 설계에 참여한 강의이기 때문에 직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 기업은 대학교, 전문기관 등 교육기관과 함께 상시협의체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과 인증평가를 운영하는데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역시 교육부에서 구체적으로 지원하기에 기업의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특히, 드론 등 신규 선정 분야에서는 전문가 수당, 저작권 사용료,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장비 및 임차비 등 폭넓은 범위에서 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매치업을 활용하여 기업의 인사 및 채용에 활용하는 기업은 아래 매치업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답니다!

 

👇🏻 매치업 바로 가기 👇🏻

 

https://www.matchup.kr/intro/cooperationEnterprise.do

매치업 활용기업 활용 기업이란 매치업 교육과정 이수 결과 및 직무능력 인증평가 결과를 기업의 인사 및 채용 등에 활용하는 기업 매치업 활용기업 목록 기업명 구직자 재직자 홈페이지

www.matchup.kr

 

 

매치업 프로그램, 내가 이용해봤UP!

 

 

이렇게 모두에게 좋은 매치업 프로그램을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으로 공부하는 지인에게 추천해보고 체험해보도록 했는데요. 지인은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미국에서는 통계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매치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빅데이터를 추천했는데요. 지인의 말로는 머신러닝 등 통계 분석에 꼭 필요한 부분을 프로그램별로 운영해서 실용성이 높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다만 궁금증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거나 과목의 로드맵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주었습니다.

 

제 지인 이외에도 실제로 매치업 프로그램에 도움을 받은 사례는 매치업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신에너지 자동차 과정을 이용한 학습자는 학교에서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달리,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AI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는 기초 지식이 없어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단계별로 진행되었으며, 학습량 또한 적당해서 제대로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매치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나 쉽게 성장할 수 있겠지요?


이상으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지원해주고 향후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매치업 제도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드론, 인공지능 등 자비로 교육을 받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아 힘들 수 있는 신산업 분야에 전격적인 지원을 해주는 점이 크게 다가왔는데요. 현재 애용하고 있는 K-MOOC 강의와 연계하여 학습계획을 짜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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