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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위드아웃 코로나!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하게 치러집니다!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함께 만드는 위드아웃 코로나!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하게 치러집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21. 11. 8. 10:00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것들을 하루 만에 풀어낸다는 것이 시원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허전할 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데 잠깐! 올해 수능도 코로나19와 함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수능을 보는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볼 수 있지요. 교육부와 더불어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안전한 수능을 위해 우리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Q1.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거나, 의심 환자로 자가격리하고 있는 경우 수능을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작년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일반 수험생, 격리 수험생, 확진 수험생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수능시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반 수험생은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 격리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 확신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면 됩니다.

 

만약 무증상자인 수험생이 시험 당일 발열 등 유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되며, 격리자도 마찬가지로 유증상이 있는 경우 별도 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답니다.

 

 

Q2. 방역을 철저하게 준비해도 수험장에서 감염될까봐 걱정됩니다. 수험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가능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향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기! 잊지 않으셨죠? 수험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반 수험생과 격리 수험생들은 입실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 각 고사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를 하게 됩니다. 또한, 별도 시험실에서는 수험생 간 간격을 2m 이상 유지하여 감염 가능성을 낮춥니다.

 

여러분들의 안전한 시험을 위해, 시험장 내에 기본적인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창문을 개방하여 환기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능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Q3. 올해 수능에도 작년처럼 3면 칸막이가 있나요? 시험 볼 때, 방해되지는 않을까요?

2021 수능에서 시험을 볼 때, 3면 칸막이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는 수험생도 있었지만, 책상과 시험지 크기 등을 고려했을 때 시험에 집중하기 어렵고, 불편했다고 말하는 수험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 수능에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시험장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은 기본이고, 수능 시험장의 특성상 대화를 하지 않는 상황과 수험생들의 백신 접종률을 고려하여 시험 시간에는 3면 칸막이가 설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수험생들이 점심을 먹는 시간에는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3면 칸막이가 설치됩니다. 원활한 수험환경을 위해, 배려해준 만큼, 쉬는 시간 등에 다른 친구와 얘기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은 STOP! 해야겠죠?

 

 

Q4. 2022 수능을 위해 수험생이 할 수 있는 방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머리에 많은 지식을 넣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체력과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전한 수능을 위해 수능 전까지 수험생들은 마스크 착용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동시에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도 소속 시ㆍ군ㆍ구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백신접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큰 시험을 앞두고 너무 위축되어 있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봤으면 좋겠고, 코로나 블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학교 내 Wee 클래스와 시ㆍ군ㆍ구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심리적인 방역까지 챙기면 더욱 좋겠죠?

 

10월 말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하는 질병관리청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운영을 관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협력을 통해 수능 상황반을 운영합니다. 수능 응시자 중 격리ㆍ확진자 상황을 파악하고, 병상 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나간다고 합니다.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과거의 준비된 체계 등을 모델 삼아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비록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 불안하고,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이 지금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과정을 잊지 말고, 11월 18일, 여러분이 준비해온 모든 것을 다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이 정해주신 응원 슬로건으로 함께 응원해볼까요?

 

모든 순간 찬란하게 빛날 널 응원해

 

 

 

 

※ 위 기사는 2021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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