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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들의 국제․다문화 교육 경연대회 개최 - 서로 다른 우리들이 어울려 사는 세상, 교실에서 시작해요 - 본문

보도자료

예비 교사들의 국제․다문화 교육 경연대회 개최 - 서로 다른 우리들이 어울려 사는 세상, 교실에서 시작해요 -

대한민국 교육부 2021. 11. 22. 12:00

◈ 전국의 예비 교사들이 참가하는 「2021년도 국제(글로벌) 교사 대회」,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주관으로 비대면 방식 개최

◈ 권역별 예선과 결선을 거쳐 교‧사대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수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2021년도 국제(글로벌) 교사(이하 IGT: I am a Global Teacher) 대회」 결과를 11월 22일(월)에 발표하였다.

 

본 대회는 미래 교육을 이끌 예비 교사들의 국제․다문화교육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경연으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시행되었다.

* 다양한 학생들의 가치관, 자아의식, 역사관 등 문화적 차이점에 따른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수방법 및 태도

 

특히, 2018년부터 참여대상을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소속 학생에서 전국 규모 확대하여, 교사를 꿈꾸는 국내 교·사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 Global Teachers’ University): 교원양성기관의 국제화를 위해 거점대학을 선정하여 교육과정 개발 및 다양한 교육경험 지원

 

세부 프로그램은 ‘모의수업시연 대회’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발표 대회’로 구성하여 각각 예선 및 결선을 실시하였다.

 

< 프로그램 내용 >

프로그램명
내용
글로벌 모의수업 시연
국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교육내용 중 1개 과정을 선택, 학급상황을 설정하여 
모의수업 구성
  시연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발표
다문화교육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연구 주제(교육방법론 등)를 선정하고,
연구 진행 및
연구결과 발표

 

참가를 신청한 팀(3~4인으로 구성)을 대상으로 권역별 예선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할 12개의 팀을 선정하였고, 수업지도안 및 연구보고서, 온라인 발표 등 결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훈 결정하였다.

 

올해에는 결선 진출 팀 중 경인교대 ‘TGI’ 팀(수업 시연)과 광주교대 ‘포옹’ 팀(프로젝트 발표)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경인교대 ‘TGI(Toward Global Idea)’ 팀은 “공존이 도와주기 프로젝트 : 세계 문화지도를 만들어 봐요”라는 제목으로 모의수업을 구상하여,

 

학생들이 모둠별로 다양한 문화권을 조사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화지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사회·미술 교과 융합 수업을 선보였다.

 

< 모둠별 지도를 합쳐 완성된 문화지도 >

 

광주교대 ‘포옹’ 팀은 ‘디즈니 매체를 활용한 다문화 포용성 함양 방안’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다문화교육과 만화 영화 매체에 대한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영화 ‘주토피아’를 활용하여 공존 포용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수업안을 개발하고, 실제 학급에 적용해 학생들의 ‘다문화 포용성’ 향상 정도 양적․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이해숙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교사들이 어떤 자세 역량을 가지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래 교육 이 결정된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예비 교사들이 학생들 ‘다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창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은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 모든 예비 교사들이 미래 대한민국 국제(글로벌) 교육 지도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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