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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베이스 연계 기반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본문

보도자료

공공데이터베이스 연계 기반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1. 12. 2. 12:00

◈ 2021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률 55.4%로 전년 50.7% 대비 4.7%p 증가

◈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12개월 후 유지취업률은 65.0%*

* 여성 73.2%, 남성 59.3%로 남성 취업자는 2,183명(14.8%)이 취업 중 군에 입대


 

별첨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세부 분석 자료_211201(수정).pdf
2.34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은 55.4%(2020년 50.7%)로 이는 전년에 비해 4.7%p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업통계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2020년 11월 첫 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올해 3월에는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취업 약 6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졸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하기 위해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취업 약 12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 및 교과(군)별·표준교육분류별·산업유형별 현황 등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12월 중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누리집에 탑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졸업 후 상황 주요 내용 요약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개요 및 이에 따른 졸업 후 상황 주요 내용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세부 내용은 [붙임1] 참조)

 

(전체 취업률)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78,994명 중 취업자 22,583명, 진학자 35,529명, 입대자 1,809명, 제외인정자는 862명이고, 전체 취업률은 55.4%로 전년 대비 4.7%p 증가하였다.

 

< 2020년 대비 2021년 졸업자 졸업 후 상황 >

(단위: 명, %)


취업률
진학률
졸업자 중 취업자 비율
상세 자료
졸업자
취업자
진학자
입대자
제외
인정자
미취업자**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공공DB 연계)
2020
50.7
42.5
27.7
89,998
24,938
38,215
1,585
970
24,920
2021
55.4
45.0
28.6
78,994
22,583
35,529
1,809
862
18,211
전년 대비
4.7%p↑
2.5%p↑
0.9%p↑
△11,004
△2,355
△2,686
224
△108
△6,709

* 취업률 =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제외인정자)] x100 / 진학률 = 진학자/졸업자 x100

** 미취업자 : 미취업 상황에 있거나, 공공데이터베이스(DB) 미등록으로 졸업 후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이 불가능한 자

 

(성별 취업 현황) 성별 취업자 비중은 남성 60.5%(13,663명), 여성 39.5%(8,920명)로 구성되고, 성별 취업률은 남성 54.9%, 여성 56.1%로 전년 대비 남성은 4.6%p, 여성은 4.9%p 각각 증가하였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 학교 유형에 따른 취업률은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75.0%(전년 대비 3.8%p↑)로 가장 높았으며, 특성화고는 53.4%(전년 대비 4.2%p↑), 일반고 직업반*은 35.9%(전년 대비 4.3%p↑)로 나타났다.

* 일반고등학교에 특성화고등학교에 상응하여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치한 학과

 

(학교 소재 지역별 취업률) 직업계고 졸업자의 학교 소재 지역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경북(65.1%), 대구(61.8%), 대전(58.9%), 충북 (58.1%), 경남(57.6%), 인천(57.2%), 충남(56.6%), 전남(55.5%), 서울 (55.5%) 9개 시도가 전체 취업률 평균(55.4%)보다 높았고, 나머지 8개 시도는 이보다 낮았다.

 

수도권 소재 학교의 취업률은 53.9%(전년 대비 3.7%p↑), 비수도권 소재 학교 취업률은 56.5%(전년 대비 5.5%p↑)로 비수도권 소재 학교의 취업률 더 높았으며,

※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 비수도권: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광역시 55.9%, 비광역시 54.9%로 광역시 취업률이 소폭 높게 나타났다.

※ 광역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 비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근로 지역별 취업률) 근로 지역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소재 기업 취업자 비중은 55.5%, 비수도권 비중은 44.5%로 수도권으로 취업한 비중이 더 높았고,

 

학교 소속 시도 내(관내) 기업 취업자 비중은 61.9%, 다른 시도(관외)에 취업한 비중은 38.1%로 관내로 취업한 비중이 더 높았다.

 

(사업장 종사자 규모별 비중) 종사자 규모별 취업자 비중을 분석한 결과, 5명 미만 1,304명, 5~30명 미만 7,328명, 30~300명 미만 8,220명, 300~1000명 미만 1,707명, 1,000명 이상 3,186명으로, 사업장 종사자 수가 30~300명 미만 기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2.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2차 유지취업률 조사 결과 주요 내용

지난 3월에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중 2020.4.1. 기준 취업자가 약 6개월 후(2020.10.1. 기준)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1차 유지취업률 77.3%)을 발표한 이래, 이들의 약 12개월 후(2021.4.1 기준) 2차 유지취업률은 65.0%로 나타났다. (세부 내용은 [붙임2] 참조)

※ 2019년 전문대학 졸업자(2018. 8월 졸업자 포함)의 약 1년(11개월) 후 유지취업률은 75.3%

 

<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 현황 >

(단위: 명, %)
구분
졸업자
2020. 4. 1.
(본 조사)
2020. 10. 1. (1차 유지취업조사)
2021. 4. 1. (2차 유지취업조사)
보험가입자
(a)
보험
가입자
유지취업 현황
보험
가입자
유지취업 현황
유지취업자
(b)
유지취업률
(b/a*100)
유지취업자
(c)
유지취업률
(c/a*100)
특성화고
45,257
11,485
11,120
8,447
73.5
10,012
6,645
57.9
34,246
9,232
10,065
7,424
80.4
10,170
6,703
72.6
소계
79,503
20,717
21,185
15,871
76.6
20,182
13,348
64.4
산업수요맞춤형고
(마이스터고)
4,854
2,895
2,655
2,325
80.3
2,349
1,907
65.9
812
606
619
549
90.6
609
518
85.5
소계
5,666
3,501
3,274
2,874
82.1
2,958
2,425
69.3
일반고
직업반
2,515
341
384
244
71.6
378
182
53.4
2,314
299
388
230
76.9
441
196
65.6
소계
4,829
640
772
474
74.1
819
378
59.1
전체
52,626
14,721
14,159
11,016
74.8
12,739
8,734
59.3
37,372
10,137
11,072
8,203
80.9
11,220
7,417
73.2
합계
89,998
24,858
25,231
19,219
77.3
23,959
16,151
65.0

* 보험가입자 :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

유지취업자 : 20.4.1 기준 건강보험(직장)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 중 조사기준일 당시 보험가입 확인자

유지취업률 = (유지취업자/20.4.1 보험가입자) x 100

 

(성별 유지취업률) 남성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은 59.3%(1차 대비 15.5%p↓), 여성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 73.2%(1차 대비 7.7%p↓)로 여성의 2차 유지취업률이 13.9%p 더 높게 나타났는데,

 

남성 582명(4.0%), 여성 487명(4.8%)이 대학에 진학하였고, 남성 취업자 14,721명 중 2,183명(14.8%)은 군에 입대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2차 유지취업률 조사 시점에서 여성 취업자 전체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명)
구분
졸업자
건강(직장)·고용보험
가입자
(2020. 4. 1.)
건강(직장)·고용보험 가입자
(2020. 10. 1.)
건강(직장)·고용보험 가입자
(2021. 4. 1.)
비고
52,626
14,721
14,159
12,739
입대자 포함 시 14,922
37,372
10,137
11,072
11,220

합계
89,998
24,858
25,231
23,959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 학교 유형에 따른 2차 유지취업률을 살펴보면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가 69.3%로 가장 높았으며, 특성화고 64.4%, 일반고 직업반은 59.1%로 나타났다.

 

(학교 소재 지역별 유지취업률) 직업계고 졸업자의 학교 소재 지역별 2차 유지취업률은 서울(70.5%), 인천(69.2%), 대전(68.4%), 충북(67%), 경기(66.0%) 5개 시도가 전체 평균(65.0%)보다 높았으며,

 

1차 대비 가장 적게 감소한 지역 충북(6.9%p)으로 나타났다.

 

3. 직업계고 취업 지원을 위한 그간의 노력 및 앞으로의 계획

교육부는 취업자 인정 기준을 강화한 작년 첫 조사에 이어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에 대해서도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객관적으로 취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하여 취업률 조사를 실시·발표하였다.

 

특히, 유지취업률은 3차(취업 후 18개월 뒤)까지 조사하여 취업자의 고용 안정성 등 취업의 질적 측면 분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전반적인 취업‧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업교육 및 고졸취업자에 대한 국정과제(51-3/52-3) 관리, ‘2019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2020.5월) 발표,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증액*  적극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바, 취업률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2019년 국고 780억 원 → 2020년 1,347.5억 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1,107억 원, 현장실습 기업현장교육 지원: 205억 원,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17.5억 원, 중앙취업지원센터 운영: 18억 원)

그간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 추진내용
·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현장실습 지원금 월별 60만 원(최대 3개월, 180만 원) 및 중소・중견기업 취업자에 대한 취업연계 장려금(2020학년도 3학년 4백만 원 → 2021학년도 3학년 5백만 원) 지원
· (현장실습 기업현장교사 지원금) 기업현장교사에 대한 실습지도 수당 월 40∼60만 원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현장실습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 권익 보호 강화 등 내실 있는 현장실습 운영
· (양질의 고졸 일자리 확대) 고졸자의 국가직·지방직 9급 공무원 선발*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2019.1~)·관리하여 양질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 국가직 9급 지역인재 채용 : (2018) 180명 → (2019) 210명 → (2020) 244명
지방직 9급 기술경채 채용 : (2018) 216명 → (2019) 317명 → (2020) 333명
** 공공기관 고졸 채용 비율 : (2018) 8.6% → (2019) 10.1% → (2020) 10.6%
· (중앙·시도 취업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발굴*, 기반(인프라) 구축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 ‘월드클래스 300’, 기능한국인회 등 업무협약(12회), 국립대 병원 및 시도 취업지원센터 협의회 등
** 우수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신용보증기금 등 6개 기관 연계), 비대면 채용 수요에 맞춘 비대면 화상 면접시스템 및 화상회의 지원(시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또한, 교육부는 올해에도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2021.3월), ‘직업계고 취업지원정책 점검 및 보완방안’(2021.7월), ‘청년 특별대책’(2021.8월) 등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지원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 중이다.

 

직업계고 졸업자의 진학률 증가 추이와 관련하여, 산업구조 변화, 정보기술(IT) 발달 등으로 고졸 일자리는 축소되고 (전문)대졸 이상 인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심화된 수준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진학자 35,529명 중 전문대학 진학자가 23,751명(66.8%)

※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4년제)의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동일계전형) 모집 인원도 증가 추이: (2020학년도) 3,568명 → (2021학년도) 4,253명

 

한편, 직업계고 남학생은 군 복무가 취업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방부와 연계한 군특성화고* 확대로 졸업 직후 입대자 수가 증가(2020년 23개교 818명 → 2021년 35개교 958명, +140명)하였다.

* 고3 1년간 주특기교육 이수 → 졸업 후 입대(18개월 의무복무) → 임기제 부사관으로 전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청년들의 불황 체감도가 높은 상황이므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기업 유인책 제공 확대 등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할 객관적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큰 취업통계 조사를 공공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식으로 전환하여 신뢰도·정확도 등을 높여온 만큼, 이후 조사항목 추가 등 정책 추진에 참고가 될 만한 의미 있는 통계정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한편, “최근 안타까운 현장실습 사고에 대해서는 연내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함께 관계 정부부처·기관 등과도 적극 협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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