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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에서 공부한 세계 인재들, 세계와 한국을 잇다

대한민국 교육부 2022. 8. 17. 12:00

[교육부 08-18(목) 조간보도자료] 한국에서 공부한 세계 인재들, 세계와 한국을 잇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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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귀국 환송회 개최

 

 110개국에서 선발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474명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귀국 환송회 개최

□ 졸업생들은 한국과 세계 각국을 이어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국내 학위를 취득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의 졸업(학부 29명, 석사 381명, 박사 61명, 연구과정 3명)을 축하하기 위해 8월 18일(목)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귀국 환송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474명의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들은 총 110개국에서 선발되어 우리나라 64개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권역별로 아시아(249명, 52%), 유럽(79명, 17%), 아프리카(82명, 17%), 아메리카(64명, 14%) 순으로, 전공별로는 인문사회계열(269명, 57%), 자연공학계열(187명, 39%), 예체능계열(18명, 4%) 순으로 많았다.

 

마리아(STECIUK MARIA KATARZYNA, 폴란드, 서울대 석사)씨는 졸업생 고별사에서 힘들었던 한국 적응을 잘 해내도록 도와준 교수, 친구 등 주위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번 유학생활을 계기로 한국과 조국을 잇는 세계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졸업생 우수사례>


- 스리랑카 중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웹 개발’ : 졸업생 딜라니(Dilani, 스리랑카, 배재대 한국어교육학 석사)씨는 스리랑카 교육위원회와 함께 협력하여 웹을 개발하였고, 해당 웹은 8월말부터 2개 현지 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활용 예정임


<한국어 학습 웹 화면 예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 추억소환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대상: Sann Thida(중앙대학교)
주제: 장학기간 동안의 한국관광 및 문화체험에 대한 추억
최우수상: Bernard Jomari Blancada Razote(연세대학교)
주제: 어학당 친구들과 함께 독도 탐방하기

 

 

교육부는 올해 한국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동문회를 직속 비영리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향후 동문 간 교류활동 등 동문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동문회장 자히드(ZAHID HUSSAIN)씨는 이날 환송회에서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동문회 활성을 위한 1:1 상담(멘토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동문회 활동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1967년 시작한 사업으로, 전 세계의 고등교육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간 배출된 7,400여 명의 졸업생들은 교수, 기업인, 공무원 등 전 세계의 정계, 재계, 학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지도자(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사례>
- 그레그 스칼라토우(Greg Scarlatoiu, 루마니아): 1994년 초청, 서울대 석사 /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 수파펀 분룽(Supaporn BOONRUNG, 태국): 2003년 초청, 이화여대 석사 / 방콕 쭐라룽껀(국왕설립학교)대학교 한국어학과장

 

 

박지영 국제협력관은 축사에서 “낯선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에서 공부한 성과와 인연들이 중요한 자산이 되어 조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세계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라고 졸업생들의 귀국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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