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교원정원 34만 4,906명은 정부안으로 국회 심의 후 최종 확정됩니다.

[교육부 09-19(월) 설명자료] 2023학년도 교원정원 34만 4906명은 정부안으로 국회 심의 후 최종 확정됩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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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한국일보 / 2022. 9. 19.(월)
제목 : 학생수 감소로‘임용절벽’... 내년 교사 3,000명 감축

 

 

<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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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공립학교 정원은 교육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바탕으로 정부안이 마련되었고, 다른 예산과 동일하게 국회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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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공립교원 정원* 정부안은 올해 대비 2,982명 줄어든 34만 4,906명(순회교사 포함)입니다.

* (2020년) 342,426명 → (2021년) 345,902명 → (2022년) 347,888명 → (2023년 예상) 344,9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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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과교원 정원*은 2018년과 2020년 관계부처가 협의한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조정해 오고 있으며,

* (2020년) 294,350명 → (2021년) 294,121명 → (2022년) 293,0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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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특수, 비교과교원(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등)은 지속적으로 증원*되고 있으나, 초·중·고 교과교원 규모가 조정되어 전체 공립학교 정원은 감소 예정입니다.

* (2020년) 48,076명 → (2021년) 51,781명 → (2022년) 54,8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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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육부는 국정과제로 디지털 인재양성, 교육격차 해소 및 고교학점제 등 새로운 교육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