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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건전한 게임문화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학생들의 건전한 게임문화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대한민국 교육부 2012. 8. 15. 09:00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1,100개 학교 16만 명 교육할 전문 강사 양성 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란 프로그램을 들어 보셨나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로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 1,100여개 초등, 중학교의 16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거점 센터를 활용한 세분화한 수업규모와 보드게임을 이용한 다양한 교구 활동을 토대로 직접적인 참여시간을 늘려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7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양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제1차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본 기자가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현장은 가득한 강사들의 열기가 입구부터 느껴질 만큼 대단했는데요. 우선 2012년 사업 운영을 새롭게 맡은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번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에 대해 기존 수업 내용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기존의 강사들과 및 신규 강사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을 새롭게 시행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1차 전문 강사 양성 교육에서는 총인원 300여 명 가운데 기존의 서울, 경기권의 강사 190여 명이 참여하였고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강의 시연 및 활용법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코리아보드게임즈 교육사업팀 이현희 팀장과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박성옥 교수는 참사랑 아동가족센터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목할만한 점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사용할 보드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교육사업팀 이현희 팀장의 강의


사뭇 진지한 모습의 강사들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진정한 목적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게임문화의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아동 및 청소년의 컴퓨터, 온라인 게임 등의 과몰입을 예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하는 데에 큰 목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실제 게임에 대한 과몰입 또는 중독의 원인은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올바른 여가문화의 부재, 가족 간의 소통이나 대화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자신에 대한 낮은 자존감조절력 부족에 따른 문제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게임’ 자체가 각종 학교폭력이나 무분별한 청소년들의 문제로만 치부되면서 오히려 아동이나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놀이 문화형성을 할 수 없겠끔 인식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주요 수업 내용은게임의 역사와 변화’, ‘게임의 종류와 특징’, ‘건전한 게임 이용 여행’ 등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게임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전문강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았던 것입니다.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해보며 학생들에게 교육적 기능과 재미를 동시에 안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늘려 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이를 바탕으로 게임 이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그린필드게임으로 첨단기술이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다고합니다. 실제로 인간 두뇌와 게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능력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발표도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출발한 게임문화교실의 수업이 전국에 아동.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게임 놀이문화로 정착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차 전문 강사 양성 교육에 참가한 김기창 강사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과 효과보다는 역기능이 부각되었던 것이 사실인데, 이 프로그램으로 올해 많은 청소년들이 놀이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해보고 게임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어서 빨리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전문 강사 양성 교육은 8월까지 전문 강사에 대한 보수 교육을 마치고 오는 9월 시작되는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교현장을 찾아갑니다.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는 무료 게임문화 교육으로 올해 1,100개 학교, 16만 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의 수업 신청은 8월 중순부터 홈페이지(www.gschool.or.kr)를 통해 접수할 예정입니다.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탓에 더더욱 게임에 몰두 되어 현실과 가상세계의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로 청소년들이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여 라인 게임 등의 과몰입을 조기에 예방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탐색 및 체험활동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효과로 나타내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가 형성하도록 우리 어른들의 노력이 더욱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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