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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앞장서 만든 ‘무궁화의 날’을 아시나요?

대한민국 교육부 2012. 9. 14. 09:00




나라꽃 무궁화 축제

어린이들이 앞장서 만든 무궁화의 날 알고 계시나요?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자 삼국시대  그 이전부터 오랜 시간을 우리 민족과 함게 한 민족의 꽃입니다. 이런 무궁화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7년 8월에 선포한 ‘무궁화의 날’이 올해로 다섯 돌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6년 ‘나라사랑 무궁나라 어린이기자단’ “왜 무궁화의 날은 없나요?”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무궁화의 날 만들기가 2006년 3월 ‘무궁화의 날 만들기’ 발의를 시점으로 그해 4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서명서를 전달하고 무궁화의 날 제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 드렸으나, 아쉽게도 정부 담당 부서에서는 무궁화의 날을 정부에서 제정하기는 어렵다는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무궁화 어린이 기자단은 무궁화의 날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하고 기자단과 가족 모두가 서울 숲, 어린이대공원 등을 비롯하여 각자 자신이 소속된 학교나 주변 분들, 무궁 나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만 명 서명운동을 펼쳐 2007년 7월 일만 명 서명운동 돌파 ‘무궁화의 날’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으로 ‘무궁화의 날’을 8월 8일로 확정발표 하여 7일 대한민국 어린이 신문고 의회 보고회를 개최하여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국회와 울릉도에서 선포하였습니다.

이처럼 무궁화의 날은 직접 발로 뛰어다닌 무궁화 기자단 땀의 결실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앞장서 만든 8월 8일 무궁화의 날! 그래서 더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2007년 8월 8일 국회에서 '무궁화의 날' 선포식을 하는 기자단의 모습입니다.


8월 8일 무궁화의 날은 어떻게 선정되었나요?


8월은 전국적으로 무궁화가 가장 힘차게 피어나는 시기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숫자 8월을 옆으로 누이면 무한대 기호 (∞)가 되고, 끝이 없다는 ‘무궁(無窮)’과 의미가 같습니다. 또한, 국민이 기억하기 쉬우며 이외에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시기이고 역사적으로 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8월 8일 무궁화의 날은 이런 선정과을 거쳐 만들어진 날입니다.

 

무궁화 연구로 어린이 기자 활동이 저조하지만 해마다 이날이면 무궁화 날을 만든 기자들이 모이는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고3 기자들이 많아 참여가 저조하였지만 2013년에는 의젓한 대학생이 되어 체험에도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12년 8월 10일 서울 코엑스 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무궁화의 날 선포식을 하는 기자단 모습입니다.

 

무궁화축제는 전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시점으로 15일까지 해마다 전국적으로 무궁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일에서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무궁화 분화 품평회에서 선발된 수상작들과 분화 1,500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무궁화 품종 특별전과 재미있고 유익한 무궁화 사랑체험으로 무궁화 꽃 누르미, 무궁화 염색체험, 무궁화 먹거리(떡, 차)체험, 사진작가 체험, 무궁화 시동산, 무궁화캐릭터 특별전 등이 열려 찾는 가족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관람하는 가족들은 대부분 8월 8일이 '무궁화의 날'인 줄 처음 알았다며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하였습니다. 주변에 널리 널리 알려 내년에도 무궁화축제에 꼭 참석하겠다며, 무궁화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여러 체험과 캐릭터특별전으로 색다른 경험과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기리게 하는 산체험이라 하였습니다.

 

올해는 품평회 작품과 무궁화 바로 알기에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캐릭터 에세이 ) 특별전으로 전시하여 관람하는 가족들에게 호평을 얻은 것 같습니다.


무궁화 꽃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상징하여 많은 관람객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천지역에서 출품한 작품으로 태극모양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작품으로 남습니다.

무궁화 분화 1,500점이 전시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무궁화 출품작 중 대통령상을 비롯한 수상작들입니다.

예쁜 무궁화작품을 만들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무궁화 꽃 말린 잎으로 염색체험을 하는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무궁화의 날은 무궁화의 소중함과 그 정신을 되새기는 날로 함께 빛내며 이어가야 합니다.

 

무궁화는 나라꽃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입니다. 또한, 5천 년 동안이나 우리 곁에서 우리 민족과 운명을 함께해 온 ‘민족의 꽃’입니다. 한 민족이 하나의 꽃과 5천 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온 것은 류 역사상 우리 민족과 무궁화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무궁화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몫일 것입니다. 


2009년 8월 8일 무궁화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 낭송 시입니다.


나라 꽃 무궁화의 소중함과 그 정신을 되새기고자 만들어진 무궁화의 날을 만드는 것보다 이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국민에게 무궁화의 날이 생겼다는 것을 더욱 많이 알리고 무궁화의 날이 앞으로 무궁토록 이어져 가도록 이날을 더욱 소중히 하고 빛내가야 합니다,


무궁화의 날이 만들어진 것을 계기로 나라 꽃, 민족의 꽃인 무궁화를 더욱 아끼고랑하는 마음으로 무궁화 축제 온 국민의 축제가 되어 온 겨레의 가슴에 피어나는 꽃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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