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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지역사회 협의체와 함께한 진로나눔 축제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1. 1. 09:00

인천시 서구 아동 청소년을 위하여~ 

지역사회 협의체와 함께한 진로나눔 축제


 인천시 서구 지역에는 교육복지학교가 총 12개 있습니다. (초등 6개교, 중등 6개교) 지난 10월 13일(토)에는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의 나눔활동, 진로체험활동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청소년수련관 등 14개 기관과 12개 교육복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던 행사를 소개합니다!


1부는 재능 나눔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 지역아동센터 “내일을 여는 교실” 아이들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

- 초등학생들의 우아하고 멋진 숲 속의 요정 발레

- 전문가 못지않은 멋진 무대의 재즈댄스

- 이은결 마술사도 박수를 보낼 중학생들의 매직 콘서트

- 서구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합창단 28명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의 동요 등 

공연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지역사회 협의체학생들이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이 학교에 찾아가서, 또는 학교 학생들이 기관을 방문하여)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구성체입니다. 이번 축제가 다른 축제와 달리 더 뜻깊은 것은 이렇게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교육 복지'라는 싹을 틔워 중앙으로 줄기를 뻗치고자 하는 협의체의 의지가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2부는 진로체험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9개 부스의 체험을 모두 마치고 미션카드에 스티커를 받아오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준비한 “다문화 골든벨을 울려라!” 는 세 가지 문제를 뽑아 맞히면 나만의 즉석 사진을 찍어주고 여러 나라의 의상도 입어보는 체험이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이 줄지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또래 상담” 코너는 초등 4학년 이상 학생들의 상담코너로 많은 학생이 상담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소속의 진로상담 두모리 봉사단 학부모들은 '진로컨설팅'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다중지능검사를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직업 찾아주거나 다중지능별 직업의 분류를 알려주고 숨은 직업 찾기 퍼즐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참여방법이다 보니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건강가정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체험 행사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현수막을 내걸어 부스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기면 슬러시나 팝콘을 먹을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는 부스였습니다.

 

방과 후 수업으로 배운 신현여중의 네일아트, 신현중 수리수리 마수리 신기한 마술체험, 서곶중의 내 맘대로 배우는 풍선아트 체험 부스는 중학교 학생들이 배운 것을 참여한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의 시간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복지 학교와 지역협의체가 함께 연계해 상생효과를 낸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해주고, 학생들이 쉬는 토요일인 주말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또래 친구, 후배들이 모두 즐기는 장이 된 것 같아 저에게도 행복한 행사로 남았습니다.


특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두모리” 진로상담 학부모 봉사단들의 진로컨설팅은 아직 초등학생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학생들에게 잠재적으로 숨어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재능을 학교에서만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이 연계하여 함께 노력한다면 자라나는 우리의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찬 날들이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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