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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상담·심리 전문가와 함께한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2. 26. 13:30

학교폭력 예방, 국내 최고의 상담·심리 전문가와 함께한다

 교육과학기술부-(사)한국심리학회 학교폭력 예방 MOU 체결


교육과학기술부와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는 ′12. 12. 26(수) 대회의실에서 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한국심리학회가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서, 두 기관은 향후 한국심리학회가 가진 심리·상담 분야의 학문적 전문성을 발휘하여 교육기부 사업을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의 1차 프로젝트로서 ′13년 2월까지 학생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정의 및 특징, 문제발생 배경, 대응지도 요령 등을 안내하는 (가칭)「교사 및 학부모용 행동지침서」를 개발할 계획이며, 2012년에 시범사업으로 실시되어 많은 교원들의 호응을 얻은 단위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공감 프로그램 「어울림」에 함께하여  상담·심리 인력을 지원하고 2013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상호간에 적극 협력하게 됩니다.

 

(가칭)「교사 및 학부모용 행동지침서」는 심리․상담 전문가들이 학생의 문제행동 유형별로 대응방안을 기술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교사와 학부모들이 생활지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교과부는 동 사업들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어려움과 학부모와의 갈등 등으로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생활지도 담당교사 또는 담임교사 맡기를 기피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 지도에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 생활지도부장교사 설문결과 73%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다고 응답, 81%는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높다고 응답,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에 대해 동료 교사들까지 ‘뭐 저렇게까지 하나’고 생각할 정도” (’12. 9월 보도)


이주호 장관은 “한국심리학회의 교육기부는 생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전국의 선생님들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하여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참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심리학회의 김교헌 회장도 “학교폭력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 및 선생님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어울림의 사회를 만들고 확산시켜 나가는 데 심리학회가 가진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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