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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2013년 특수교사 465명 추가 선발, 임용

대한민국 교육부 2013. 2. 26. 09:00
2013년 상반기 특수교사 465명
추가 임용으로 장애학생 교육여건 대폭 개선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신규임용시험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는 장애학생의 교육여건 및 특수교육의 질 개선을 위하여 2013년도 상반기에 특수교사 465명을 선발하여 9월 1일 자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해마다 증가하는 장애학생 교육을 담당할 특수교사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협력한 결과,

 

- 2013년도에는 특수교사 임용 사상 최대인원인 731명을 임용․배치하게 됨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의 교사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총 731명 : ‘13년 증원 인원(662명) 및 시․도교육청 결원 보충(69명) 

 

○ 이번 2013년도 상반기 특수교사 임용시험은 기 임용 추진 정원(266명) 이외에, 추가정원 확보에 따른 특수교사 465명을 선발하여 9월 1일 자로 현장에 배치하게 됩니다.

 

올해 상반기 임용시험의 출제 및 채점은 신규임용시험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국립특수교육원위탁․계약하여 추진합니다.

 

‘13년 상반기 공립 유․초․중등학교 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하 임용시험)의 전형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교사 임용시험 전형 및 출제방식
   - (1차) 교직(논술), 교육과정(서답형)
   - (2차) 수업 실연, 심층면접 등
    ※ 초등특수는 2012년 11월에 기 실시된 임용시험부터 2단계로 시행하였습니다.

 

 

○ 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 전형 및 출제방식 변경
   - (1차) 교육학(논술), 전공(서답형)
   - (2차) 수업 실연, 심층면접 등
     ※ 서답형 : 기입형, 서술형, 논술형 등
     ※ 중등 특수교사는 이번 시험부터 2단계로 새롭게 변경․적용됩니다.

 

○ 한편, 임용시험 응시조건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인증(3급 이상) 취득 필수는 2013년 9월 1일 이후부터 실행되는 임용시험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번 특수교사 임용․배치를 통하여 특수교육 현장의 특수교사 부족해소와 장애학생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장애학생의 잠재력을 최대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첨부파일: 2013 상반기 특수교사 임용시험 안내.hwp


 

 

1 Comments
  • 프로필사진 다니엘 2013.03.19 10:30 선진국 대열 문턱에 선 우리나라가 소외계층인 장애우들에 대한 배려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과부의 특수교사 증원에 따른 추가시험발표는 정말 오랫만에 보는 좋은 소식이다. 선생님을 충분히 뽑아 학생들에게 세심히 배운지식과 인성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향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여기에 첨언하여 지난 해 11월 21일 이 지면에서 홍보한 2013년 유치원교사 선발과 관련한 보도는 참으로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교과부내의 담당부서간 행정처리가 이렇게 상반되게 일어난 것은 내용을 검토해야할 관리자들이 과연 충분한 검토를 한 것인지 의심할 정도의 처분이었다.
    동일하게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교사수급요청에 따라 증원인원을 발표하면서 특수교육과는 이미 치루어진 중등교원시험으로 인해(유.초등교사임용시험은 치루기 전임) 증원인원에 대한 공정한 응시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시험이 완료된 이후 추가시험을 치루겠다고 수험생들을 안심시켰고 그 약속을 이제 지킨 반면에, 유치원교사증원인원에 대해선 기응시자들에게만 기회를 주고 원서접수를 별도로 받지 않겠다고 공고까지 하면서 시험을 강행한 결과,
    이로 인해 파생된 송사(訟事)로 당초 2013년 3월 개원과 동시에 교사를 현장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 무산되고 오히려 교과부가 소송에서 패소하자, 3월 개원에 맞추어 누리과정확대실시를 위해선 기응시자들에게만 기회를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한 것을 뒤엎고 항소를 하면서 시간을 끌어 아직도 추가시험을 통해 교육현장에 교사를 배치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니 교과부를 바라보는 학부모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심하게 볼 수 밖에 없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은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절실히 느끼는 사항이다. 교과부가 보호하려고 하는 기응시자의 이익이란 것은 최초공고 후에 발생한 반사적이익이라고 법원이 판결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이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은 변경공고로 인해 날아온 복권을 당연시 하게 하는, 교육적 관점에서도 권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게해 향후 교육현장에서 담당할 교육자의 인성을 이렇게 만드는 격이 아닌지 우려된다.

    지난 해 11월 21일 이 지면에서 보도한 홍보관은 사실에 입각하여 정정보도를 하고 양심선언을 하는 것이 독자와 국민을 위한 공복의 자세라고 봅니다.
    또한 교과부는 특수교사와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중인 항소소송을 즉시 취하하고 유치원교사증원인원에 따른 추가시험을 치는 것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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