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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교육정책> 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전면 시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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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교육정책> 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전면 시행

대한민국 교육부 2013. 6. 3. 09:30

<현장중심의 교육정책> 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전면 시행

- 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운영 및 연수 강화 방안 마련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6월 3일(월), 기간제교사의 채용 및 관리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의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운영 및 연수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육아휴직 증가, 교육과정 다양화 등으로 기간제교사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간제 교사의 자질 검증은 부실하다는 여론 및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 기간제 교원 수(유치원 포함) : 17,429명 → 26,590명 → 38,252명 → 41,616명(매년 4.1 기준, 교육통계연보)
** 2013. 4. 17에 서울의 모 고교에서 기간제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등 최근 일부 기간제 교사들의 자질 논란 확대

 
‘기간제교사 인력풀제 운영 및 연수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그 동안 끊이지 않았던 기간제교사의 자질 논란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것으로 보며, 단위 학교에서는 임용절차 간소화를 통해 행정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올해 하반기까지 기간제교사 제도개선 종합대책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동휘 2013.06.03 14:30 단위학교에서는 행정업무가 간소화된다고 하니 반길만한 소식이군요. 기간제교원을 정교원으로 흡수하는게 중요하나 부득이한 경우도 있으니,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프로필사진 교사살리기 2013.06.04 11:25 이 제도는 단순히 학교행정 편하자고
    기간제 두번죽이기제도입니다.
    한마디로 요즘 사회적으로 이야기 되어지는 갑질을
    교육청에서 나서서 제대로 하자는 것과 별반다름없습니다.

    이미 자질은 졸업할때 교사자격증으로 검증한 것임에도
    기간제만 또 검증하자? 즉, 기간제 두번죽이기입니다.

    첫째, 기간제교사들은 마음에 드는 자리는 생각도 말라. 주는대로 받아먹어라라는 것이죠.
    학교에서는 마음에 드는 교사 구하는데 진을 빼면 안된다는 심보같습니다.
    이 정책을 내 놓은 분들은 기간제, 시간강사 한번 안해본 분들이겠죠. 제발 약자의 입장에서도 정책만들때 생각한번해보시죠.

    정교사들중에서 더 자질문제 많은 사람 많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교사들의 자질을 다 검토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제발 비정규직 더 아프게 하는 정책하지 마시고,
    함께 잘 살아가는 상생의 정책으로
    동휘님 말씀하시듯 정교원흡수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은 잘못됐습니다!!!!!!!!!!!!!!!!!!!!!!!!
  • 프로필사진 metalmind 2013.06.04 13:29 기간제 교사의 인력풀제가 학교와 학생에 도움이 될수있을듯 합니다. 다만 기간제교사에게는 어떠한 도움이 있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교사자질의 문제가 기간제교사에게만 국한되는게 아닐 텐데요? 정규직 교사분들도 같이 자질을 판단해야 겠지요?
    고로 정규직 교사건 비정규직 교사건 자질에 문제가 없게 연수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동휘님 말씀대로 자질있는 기간제 교사를 정교원으로 확충하는게 더욱 옳은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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