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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개강 앞두고 가본 3개 대학도서관 열전!

비회원 2009. 8. 28. 10:04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소식통 아이디어 팩토리 대학생 기자 제제입니다
배움의 전당이라는 각 대학교의 도서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대학생이 되기 전에는 대학교 도서관은 어떻게 생겼을까, 참 많이 궁금했었어요.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 곳의 도서관을 비교 및 분석 해 보았습니다.
저의 발길이 닿은... 경희대, 숙명여대, 연세대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1. 경희대학교 


첫번째, 경희대학교 도서관입니다.
경희대 도서관은 경희대 정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도서관 건물을 보는 순간 매우 깔끔하고 고풍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대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경희대학교 도서관의 외관이에요. 도서관 건물이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서 보기 좋았어요 :) 오른쪽 사진은 도서관 내부를 들어가면 보이는 조그마한 분수대(?)인데요,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작동되지 않고 있었답니다...(방학이라 그런가요?  )


 






도서관에 들어가면 좌석배정기에서 원하는 열람실을 선택해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어요. 왼쪽 사진은 좌석배정기에 학생증을 찍고 있는 경희대 학생의 모습입니다.











사물함이 복도에 놓여있어서 무거운 책이나 짐들을 놓을 수도 있고, 얼마 전 리모델링한 열람실의 모습은 정말 깨끗했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더라는 ...


도서관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었어요. 다독상 시상, 독서 토론회, 작은 음악회, 영화 감상회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학기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도서관에 대한 제제의 주관적 느낌!!!

1. 도서관 열람실 좌석수가 많지 않아 시험기간에 자리잡기가 힘들 것 같다.
(실제로 경희대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시험기간에 자리잡기가 정말 어렵다고 함)
2.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 리모델링 등으로 도서관 내부가 깨끗했다.
3. 개인적으로, 건물 외관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2. 숙명여자대학교

두번째는 숙명여자대학교에요.
숙명여자대학교(숙대)는 여대라서 왠지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무엇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됐어요!

그 런 데...! 
숙대에 방문했던 날에 비가 상당히 많이 왔었는데요, 제 카메라가 비에 젖었습니다...
덕분에 제 카메라는 A/S센터에 맞겨졌고, 사진자료는 숙명여대 도서관 및 숙명여대 홈페이지에서 허락을 맡고 잠시 가져왔어요.


사진출처 : 숙명여대 도서관 홈페이지



숙명여대 도서관의 외관입니다. 갈색의 건물과 푸르른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숙명여대 도서관 홈페이지



유리창을 크게 해 놓아서 창 밖으로 자연을 즐길 수도 있어요. 천장도 높고, 트여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들끼리 앉아서 이야기를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여럿 마련되어 있었어요.


사진출처 : 숙명여대 도서관 홈페이지



2006년에 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을 한 숙명여대 도서관은 한국사립대학교 도서관협의회에 의해 리노베이션 우수 사례로 꼽혔다고 해요. 왼쪽 사진은 DICA Plaza 인데요, 비도서(DVD, VHS, CD-ROM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넓게 트인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에 대한 제제의 주관적인 느낌!!!

1. 2006년, 도서관 증축 + 리모델링을 하여 깔끔, 깨끗했다.
2. 도서관이 전체적으로 '탁 트여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3. 열람실 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자연의 모습! 감동!



3. 연세대학교


마지막 대학교, 연세대학교입니다.

연세대의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에서 '학술정보원'으로 최근 그 이름을 바꾸었어요. 연세대 학생들은 과거의 중앙도서관을 '제1중도'로, 새로 개관한 학술정보원을 '제2중도'로 부른다고 하네요. 저는 '제2중도'를 중심으로 가 보았어요. 








위쪽 사진에서 보이는 키오스크기에서 좌석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모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실도 있었어요. 세미나실에는 컴퓨터, 화이트보드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외국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글자판이 아닌 외국어 자판으로 된 컴퓨터도 있었어요. 컴퓨터 및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좌석들도 마련되어 있어요.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대한 제제의 주관적인 느낌!!!

1. 제2중도는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었고, 깨끗했다.
2. 세미나실, 프레젠테이션룸과 같은 다양한 조모임 공간이 있었다.
3. 컴퓨터 및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많았다!

제제가 다녀온 세 곳의 대학 도서관, 어떠셨나요?
도서관들은 각기 다른 장점들을 지니고 있었어요.
방문해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거나 꼭 한 번 보고 싶은 대학 도서관이 있으신가요?
아이디어 팩토리에 신청해주세요. 제제가 다녀올게요!!!



제제 | IDEA팩토리 김수지 기자 | spoon007@naver.com
'a plain intention, simplicity.' 신과 마찬가지로, 사람 또한 누구나 아름답기에 꼭 그 만큼만 드러낼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애써서 꾸미려 하거나, 감추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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