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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

비회원 2009. 8. 28. 15:07
안녕하세요! Helpme입니다^^*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대학생 여러분들은 이번학기에 어떤 수업을 수강하시나요? 이번 2학년 1학기에 Helpme기자는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개설된 'TV제작실습'이라는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학기중 교과부 인가 원격교육연수원인 KOCCA 방송연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론을 배웠고 지난 6월엔 직접 KOCCA방송연수센터로 가서 체험해보고 실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 본격적인 스튜디오 제작 실습에 앞서 스튜디오에 대한 구조와 카메라, 조명 등에 대해 설명듣는 학생들.



▲부조정실에서 각 기계들의 기능과 제작 시스템에 대해서 열강중이신 강사선생님.



TV모니터의 뒤편에 펼쳐진 새로운 세계에서의 시간. 저에겐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눈에 잘 띄진 않지만, 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위해 수많은 인력과 복잡해보이는 기계들이 어우러져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방송의 재미를 맘껏 만끽할 수 있었어요.

학생들은 각자 PD, TD, AD, FD, 작가, 카메라맨 1,2,3, 리포터, MC 등등 자신이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야에 대해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역할들
연출부문: PD(연출 책임자), AD(조연출자), FD(무대감독) 
기술부문: TD(기술감독), 조명감독, 카메라맨, 오디오맨, 마이크맨, 비디오 엔지니어, VTR 담당
그 외: 작가, 미술감독, 그래픽 아티스트 등



▲ 스튜디오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PD, TD를 맡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PD는 프로그램의 연출 책임자로서 작가나 각각의 기술 스텝들과 협의하여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합니다. TD는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하는 모든 기술 스텝을 지휘하는 기술감독으로 PD와 긴밀히 협력하여 프로그램 제작을 원할하게 하지요.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역할들이랍니다. 

다들 뭔가에 집중해서 일하는 모습들, 정말 열정들이 넘치는 모습이죠? 
이날따라 친구들이 무척 멋있어보였어요!


▲ 위 모습들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FD와 카메라맨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FD는 무대감독으로 PD의 지시에 의해 스튜디오 진행을 원활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고 카메라맨은 TV 카메라를 조작하여 콘티나 연출자의 지시에 따라 각 샷을 촬영하는데 특히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여러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하므로 카메라맨 상호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요.

다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몰입한 모습에 그리고 각자의 분야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이 순간 만큼은 진짜 FD, 카메라맨 같은 모습이었죠.


▲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하는 MC, 리포터, 게스트 역할을 맡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은 각각 MC, 리포터게스트를 맡아 직접 출연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모두들 어색하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서 친구들의 또다른 재능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저도 MC로 참여해 보았는데요, TV에서 볼 땐, 쉬워보였는데 
직접 해보니깐 진땀이 줄줄 나더군요 ㅠ.ㅠ 실수 투성이었지만, 그래도 꿈에 한발짝 다가가보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저에겐 굉장히 소중한 순간들이었답니다. ^o^


제가 받은 스튜디오 제작과정은 방송연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학협력과정'을 수료한 것입니다. 방송연수센터와 교류협정체결한 대학을 대상으로 방송관련학과의 제작교육과정 지원 및 방송교육의 지역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학별 특성과 교육여건을 고려한 과정개설 및 온/오프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교류협정이 체결된 대학인 전북대, 배제대, 강원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이 되지 않아 아쉽다구요? 괜찮아요! 산학협력과정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송관련 수강과정이 있으니까요. 방송현업인 직무연수 과정, 인증교육과정, 방송실무과정(원격교육연수원), 특별과정 으로 나뉘어지며 방송아나운싱, 방송제작 실무, 블로그 기자되기, 스튜디오프로그램제작, 뉴패러다임, UCC 등등다채롭고 흥미로운 여러 과정들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의수강료는 무료인 것도 있고, 유료강의도 대부분 3만원선에서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Helpme기자였습니다^^


helpme
 | IDEA팩토리 오혜림 기자 | ohsun101@nate.com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마냥 두렵기만 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기쁘고 재밌고 흥미로운 일인지 알아가는 것 같아요. 배워가며 채워가며 저의 열정을 가득 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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