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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으로 배움을 잡는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4. 3. 31. 09:0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학생이 배움을 잡는다!
독서하는 습관 I 특색활동하기 I 특기․적성 수업 I 학교 활동 참여

학생들은 등교한 후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학생들의 학교생활, 그중에서도 아침 시간의 활용은 반별, 학교별로 다양합니다. 적게는 30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은 1교시 수업 시간 전까지 약 한 시간의 여유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은 등교 중’

이 시간을 모으면 일주일이면 두 시간에서 다섯 시간 정도의 자투리 시간이 생깁니다. 절대 적지 않은 이 시간은 그냥 낭비하기에는 아깝습니다. 학생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아보고 아침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독서하는 습관 만들기>
일반적으로 아침 시간은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30분씩의 꾸준한 독서 시간은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등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반 아침 활동’

요즘은 학생들도 ‘시간이 없어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 지도를 하는 것은 독서를 따로 시간을 내어서 할 시간이 없는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독서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많은 학교와 학급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우리 반 만의 특색활동하기>
학급 특색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교직 관에 따라 크로키나 종이접기, 글쓰기 등과 같은 것 중에서 한 가지 활동을 정하여 1년 동안 꾸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자를 쓰면서 외워요'
‘줄넘기를 하면서 몸을 풀어요’

어떤 활동이든지 1년 동안 꾸준히 매일 한다면 1년 후에는 그 분야에 대해서 학생 개개인의 나름의 전문가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반의 경우는 요일별로 아침 활동을 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학년 초 약속만 잘 정해두면 일찍 등교한 학생도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정해서 잘할 수 있습니다.
 
<특기․적성 수업을 들어요>
최근에는 특기·적성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컴퓨터, 영어 등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미리 신청하여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필요와 관심에 의해서 선택한 수업이니 학생들이 좀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겠지요?

‘컴퓨터반을 수강중인 학생들’

방과 후에 학원, 과외 등 사교육을 받는 것도 좋지만, 아침 시간을 활용한다면 좀 더 생기발랄할 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학교의 경우는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수업을 하고 학생들을 교실로 돌려보내서,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아침 활동에도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이런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좀 더 아침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학교 활동에 참여해요!>
학교 특색 활동으로 합창부, 운동부, 방송부 활동 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 연습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방과 후에 활동하는 것은 부모님도 학생들도 부담스러워합니다. 대신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학생들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지요? 학급 활동보다 규모가 크고 경쟁을 통해 선발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부심도 남다르고 특히 해당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소질이 있는 경우 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의 꿈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두가 ‘아침형 인간’이 될 필요는 없지만 주어진 학교의 시스템 속에서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습관을 하나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교사와 학생들에게 지각하지 말고 아침 일찍 등교하라는 이유는 다름 아닌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게 하도록 함이 아닐까요? 헐레벌떡 뛰어와서 1교시 수업 준비를 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하루의 시작을 내가 주도적으로 한다면 능동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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