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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원격화상 진로멘토링』전국 408교로 확대 ․ 운영

대한민국 교육부 2014. 6. 16. 16:56


농산어촌지역 학생에게 전문 직업인과의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2014『원격화상 진로멘토링』전국 408교로 확대 ․ 운영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 이하 ‘직능원’)은 정부 3.0시대를 맞이하여 농산어촌지역 학생들도 전문 직업인 멘토의 도움을 받아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2014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을 전국 408개 학교로 확대․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농산어촌 학생 학습여건 개선 및 문예체험 확대 방안」(‘13.8) 의 일환으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도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문 직업인을 멘토로 삼아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간접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13년 57개* 시범학교를 운영하였고, 이번에 전국 408개 학교로 확대․운영**하는 것입니다.

    * 강원 16교, 충남 25교, 전국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 시범학교 16교
    ** (’13년) 57교 → (’14년) 408교 (기존 57교 + 신규 351교)

   

운영학교의 대부분은 전교생이 60명 내외의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로 학생들은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 경험하지 못한 직업을 체험하며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의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생과 멘토는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하여 원격화상 만남이 이루어 짐
 ○ 먼저 멘토가 원격화상 만남이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온라인 매칭시스템에 올려놓으면, 단위학교에서는 제공된 멘토의 일정을 확인하여 온라인 매칭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됨
 ○ 원격화상 만남이 이루어지면 진행자(MC)가 멘토의 직업에 대한 소개, 커리어패스, 간단한 Q&A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멘토는 진행자(MC)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직업 현장을 소개하며, 학생은 전문 직업인 멘토에게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음
 ○ 이러한 멘토링 수업은 3개교에서 5개교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학교당 7회 이상,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음


직업인 멘토는 희망 직업, 이색 직업, 미래 직업, 글로벌 직업 등 직능원에서 발굴하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직업 테마를 바탕으로 선정됩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멘토는 수의사, 비파괴 검사원, 건축사, 푸드디렉터, 항공기 승무원, 생명과학 연구원, PD 및 VJ, 작가 및 칼럼니스트, 축구감독, 대중음악인 등 이며 앞으로 계속 발굴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등 진로체험과 관련한 수요 증가에 따라『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을 농산어촌 학교에 매년 400개교씩 확대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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