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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대학생의 희망찬 도약, 희망드림포럼

대한민국 교육부 2014. 9. 22. 11:00

나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를 나눌 수 있는 시간

대학생의 희망찬 도약, 희망드림포럼

희망드림포럼 I 한국외대 I 교육경영연구원 I 자기경영 | 프로그램

# 만남, 그리고 배움

‘만남은 배움이다.’ 제가 가진 신념 중 하나입니다. 더위의 끝자락에서, 저는 새로운 ‘배움’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고, 도전하는 곳, ‘제18회 희망드림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희망, 드림, 포럼

‘희망드림 포럼’‘한국 교육경영연구원’에서 주최하며,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 친구들과 소수의 팀을 이뤄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관해 이야기하는 포럼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기경영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꿈과 가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 희망 드림 포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나는 ooo입니다.

포럼의 시작은 ‘나는 ooo입니다.’로 나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저는 역시 제 필명인 ‘에너자이저’로 저를 소개했습니다. 요즘 사실 방전이 되어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충전하고 싶다는 의지도 함께 보여드렸는데요. 어디서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쌀밥’이 되고 싶다는 분, 늘 진화하는 ‘포켓몬’이 되고 싶다는 분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서 쏟아졌습니다.


#. 가치관 경매,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다음으로는 가치관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5만 원이라는 제한된 돈에서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치를 경매에 부쳐 사는 것인데요. 인맥, 돈, 권력 등 다양한 가치관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문제해결력’에 3만 원이나 써버리는 바람에 3가지 가치밖에 구매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평소에는 몰랐던, 제가 중요하게 여기던 것들을 가격을 책정하며 생각해보니 제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나에게 묻는 시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포럼의 중반에는 각자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의 vision map을 작성하기도 하고, 나에게 편지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저도 교사를 희망하지만, 항상 그 이상의 것을 꿈꿔왔었는데요. 이번 vision map을 작성하면서 ‘세계 일 주’를 하겠다는 꿈과 함께 ‘강연가’가되고 싶다는 제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것을 글로 쓰고 함께 공유하니 막연한 꿈이 아닌 ‘목표’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함께 하는 시간. 타이타닉에서 살아남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조원들에게 ‘타이타닉에서 살아남기’라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살아남기 위해 구명보트에 담아 갈 물건을 고르는 미션이었는데요.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필요한 물건을 19개의 리스트 중 5가지만 고르는 미션이었습니다. 종종 면접에서 사용되기도 하는 미션이라고 하는데요.

리스트에는 물, 초콜릿, 라면상자 등의 음식물과 나침반, 라디오, 낚시 도구, 담요, 라이터 등 언뜻 생각하기에 필요해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조의 구명보트에는 위의 5가지를 싣기로 했습니다. 생존에 초점을 둔 조, 구조에 초점을 둔 조 등 조마다 의견수렴이 어떻게 되었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답이 나왔는데요.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나를 위한 시간, 잠시 숨을 고를 때.

대학을 졸업하고 평균 구직기간 1년 이상. 우리가 흔히 ‘취준생’이라고 부르는 이 기간에 96%의 학생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72%는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눈앞에 있는 학점, 어학, 인턴, 자격증 등 스펙을 향해 앞으로 달리느라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루쯤, 잠시 숨을 고르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되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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