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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의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교육, 대학에서 나서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4. 12. 9. 09:00

중․고생의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교육, 대학에서 나서다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청소년 대상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 운영 -

교육부는 중․고등학생 및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충북대학교(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에서 12월 8일~12월 9일 이틀간 운영합니다.  

 

<미래인재, 상아탑의 오빠․누나와 함께 창업가정신 함양>

이번 창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전문가 토론회가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과 진로탐색’을 주제로 자기발견, 창업가정신 이해, 또래 창업가정신 등이 운영되며, 특강으로  ‘청소년기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동시에 개최됩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

 ▪자기발견 프로그램

 - 행복찾기-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로드맵 그리기

 ▪창업가정신 이해

 - 창업가 성공사례 공유

 - 롤 모델 따라하기

 ▪창업가정신 사례

 - 팀 빌딩, 칭찬기술 습득

 - 대학생 창업동아리 작품 관람 등

 ▪창업교육 전문가 토론회

 - 주제: 청소년기 창업가정신 함양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발견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꿈과 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의 자기 모습을 상상해 보고 미래 로드맵을 작성한다.

  2. 창업가정신 이해에서는 창업가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을 정하여 해당 롤 모델이 지니고 있는 재능과 특성을 표현해 본다. 

  3. 또래 창업가정신에서는 모의기업 설립, 팀 빌딩 등을 통해 팀원들끼리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고, 소통을 위한 칭찬 기술 습득창업가정신의 진정한 의의를 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4. 이외에도 ‘청소년기 창업가정신 함양’을 주제로 한 창업교육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창업가정신 저변확대를 위한 수준 높은 정보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교사 현장의견>

대학의 창업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공유해주면 진로탐험 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학내 창업동아리 활동으로도 연계운영이 가능하니 적극 추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대학별 특화된 창업가정신 교육콘텐츠 운영으로 미래인재 양성>

그동안 교육부는 대학생에게 집중되었던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는 물론 자유학기제 등과 연계하기 위한 발판으로서 ’14년 9월 전국 5개 권역별*로 산학협력중개센터를 설치하였고, 창업문화 행사인 창업지락(創業知樂)을 통해 교육청과 대학 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해 왔습니다.  

   * 수도권 성균관대, 충청권 충북대, 호남제주권 전남대, 대경강원권 경북대, 동남권 경상대  

   ** 창업지락 때 충남교육청과 충청권 11개 대학이 업무협약(MOU) 체결


12월 8일 충청권(충북대)을 시작으로 수도권(창업동아리), 호남제주권(전남대), 대경강원권(경북대), 동남권(경상대) 등 전국 5곳의 산학협력중개센터로 확대하여, 중․고등학생 대상의 창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충청권의 시범운영 후, 각 대학에서 활용가능한 창업교육 체험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배포하여 ’15년도부터 전국 산학협력중개센터로 확산


교육부 관계자는 “창의성의 원천인 꿈과 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키워질 수 있다.”라고 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릴 때부터 창업가정신을 체험․내재화하고, 각 대학 및 유관기관은 차별화된 창업교육 기반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내 창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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