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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DCT-B 동아리가 소개하는 공부법으로 우리 모두 DCT해요!

대한민국 교육부 2015. 2. 4. 09:00

 

 DCT-B 동아리가 소개하는 공부법으로 우리 모두 DCT해요!

천안불당중학교에는 DCT-B(Dreams Come True - Buldang) 진로 탐색 동아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나침반 같은 동아리인데요. 강연도 듣고, 진로체험도 하는 등 꿈을 찾고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G-적자생존 진로∙학습 플래너, 포스트잇(붙임쪽지) 공부법, 오답 노트 작성법 같은 학습법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곧 시험이 다가오고,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가는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하는 친구들에게 DCT-B 진로동아리 학생들이 학습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 G-적자생존 진로∙학습플래너로 계획적인 자기주도학습 실천하기

 

공부의 시작은 '계획'입니다. DCT-B 동아리 학생들은 'G-적자생존 진로∙학습 플래너'를 이용해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G-적자생존'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는데요, '적는자 살아남는다.'라는 말을 줄인 것입니다. 꿈을 적을수록 의지가 더욱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장을 펴보니 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무슨 표인가 보았더니, 수행평가 계획표를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수행평가 역시 학교 성적을 관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인 만큼, 미리미리 확인해서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플래너에 수행평가 일정이나 마감기한을 표시해두면 수행평가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통 플래너의 위클리 칸에는 날짜, 오늘 할 일을 적는 것이 다인데요, 'G-적자생존 진로∙학습 플래너'에는 아래에 커다란 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학교 수업 체크 칸입니다. 진로동아리 학생들은 플래너를 만드신 분께 직접 강연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강연하신 분께서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굉장히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 교시를 적고 그 교시에 내가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점검하고 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칸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공부하는 시간은 별개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학교에서도 매시간 내가 잘 들었는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기진단 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를 작성하면 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내 공부에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나중에 자기진단 페이지가 많이 쌓였을 때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세히 보신 분은 보셨겠지만, 이 플래너는 학습 플래너일 뿐만 아니라 진로 플래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플래너에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희망하는 학과와 학교는 무엇인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목표 성적은 몇 점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참여해야 할 동아리는 무엇인지 등등 나의 진로와 관련해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CT 진로 동아리의 2학년 한서희 학생은 "G-적자생존 진로∙학습 플래너를 작성하면서 더 꼼꼼히 공부하고 매 수업시간에 새로운 다짐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위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하셔서 꼭 진로∙학습 플래너 쓰기에 도전해보세요.


◆ 포스트잇(붙임쪽지) 활용법

수업시간에 그 시간의 학습 목표 내용과 중요 핵심 내용(키워드)을 포스트잇(붙임쪽지)에 정리합니다.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1회 복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목 노트를 만들거나 인덱스 노트를 활용해서 과목별로 포스트잇(붙임쪽지)를 붙여둡니다. 새로운 수업 때마다 포스트잇(붙임쪽지)이 하나씩 붙여 나가는 과정에서 누적복습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내용을 포스트잇(붙임쪽지)에 정리하고 교과서에 함께 붙여두었다가, 시험 보기 전에 공책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노트로 꼼꼼하게 마무리하기

마지막으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오답의 확인'입니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를 알게 되었을 때, 그냥 알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그 취약한 부분을 극복해야 비로소 완전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DCT-B 진로 동아리 학생은 오답 노트를 어떻게 썼는지 한 번 볼까요?


수학 - 먼저 공책을 반으로 접습니다. 왼쪽에는 틀린 문제를 쓰고, 오른쪽에는 바른 풀이 과정을 씁니다. 풀이를 보지 않고 왼쪽 칸의 문제를 풀고, 오른쪽과 비교해서 확인해봅니다. 시험기간에 평소에 작성해두었던 오답 노트를 반복해서 풀면, 시간을 절약하며 시험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그 외 과목 - 이 방법은 진로동아리 학생이 강연을 통해 알게 된 공부법과 기존 자신의 공부법을 절충하여 쓰는 오답 노트 정리법입니다. 먼저 틀린 문제를 직접 오려서 공책에 차곡차곡 붙입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바른 개념을 찾아서 문제 옆에 정리해둡니다. 시험 직전에 요점정리를 보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틀린 오답 개념들이 정리된 것을 보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DCT(Dreams Come True)

 

이처럼 DCT-B 진로 동아리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법과 학습관리법을 배우고, 방법을 스스로 맞게 적용하며 꿈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꿈꾸면 할 수 있다)'이라는 격언을 들어보셨나요? 여러분도 꿈을 가지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보세요. 어느새 꿈이 여러분 곁에 다가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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