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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힘내라 청춘! 삼성의 열정락서란?

대한민국 교육부 2015. 2. 2. 09:00

 

힘내라 청춘! 삼성의 열정락서란?

우리는 항상 고민합니다. 고등학생은 대입에 대한 고민, 대학생에게는 취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결혼을 하면 자녀양육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많은 고민은 가끔은 친구들과 털어놓기도,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하는데요, ‘기업’이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2년간 진행된 열정락서는 삼성의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 경제ㆍ경영ㆍ문화ㆍ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들이 청춘들을 직접 만나 열정과 희망을 전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솔한 강연과 대화, 멋진 공연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입니다. 그리고 제가 취재했을 당시인 11월 11일은 이 강연을 마지막으로 2년간 전국에서 진행된 대장정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잠실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던 마지막 열정락서는 지난 어느 때보다도 더 열정적이고 달랐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 그현장을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강연 하신 분은 경제학계에서 유명하신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님이셨습니다. 정갑영 총장님께서는 시골에서 자라셔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새벽 FM라디오를 청취하는 반면, 초등학생 당시 학교에 가기 위해 3~4km를 걸어서 다녔다고 합니다. 총장님께서는 그때 당시보다는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심해졌다고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고비를 겪게 되지만 늦게 피는 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꽃피울 수 없지만, 우리 인생에는 엄청나게 많은 기회가 있다고 하셨던 총장님의 말씀이 제일 와 닿았는데요, 이것이 경제학과는 무슨 관련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총창님은 이처럼 우리에게 불확실함이 바로 경제라고 하셨고 위기 역시 계속된다고 하셨지만, “새”처럼 바람이 부는 날에도 집을 짓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에도 가장 안전한 곳에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시련과 소망 없이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지만 꿈과 비전을 가진다면 인생이 전환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경제학과 삶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좋은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 다음 강연은 삼성 인력개발원 소속이신 신태균 부원장님께서 해주셨는데요, ‘마하’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 주셨습니다. 21세기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인만큼 나 자신도 트렌드에 맞추어 빠르게 적응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스티브 잡스를 본받아 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재가 트렌드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강연 중 이 말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현재 상태를 최악으로 간주하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새로워져라, 마하 인생의 지향점은 완벽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개척자의 삶과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개척자의 삶을 꾸고 있지만, 제가 추구했던 것만큼만 만족해하고 있었고, 더 앞서 나가려하지 않았다는 점을 반성하게 되었고, 끊임없이 제가하고 싶은 활동들을 하면서 공부할 것이며, 학업에 좀 더 집중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인재가 되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강연을 마무하시기 전, 좋음에서 만족하지 말고 완벽함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 위기의식과 함께 간절함으로 자신을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전하셨습니다.

마지막 강연자는 얼마 전 모든 스포츠 언론사에서 극찬을 받은 LA다저스 소속의 야구선수 류현진 이었는데요,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개그맨 변기수씨와 함께 토크쇼처럼 재밌게 이야기를 펼쳐주셨습니다. 류현진 선수 역시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어느 덧 메이저리그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닌 “꿈”이라는 요소가 항상 힘들 때마다 도와주었다고 하는데요, 취업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을 뚜렷하게 정해서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그리고 토크쇼 중에 야구공 추첨을 키워드로 삼아서 진행하였는데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연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사회자 전현무씨께서 열정락서를 끝내며 빛낼 콘서트를 소개하였는데요, 요즘 가장 유명한 그룹인 위너와 태티서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다니던 강연과는 달리 마지막에 이런 공연까지 해줌으로써 정말 열정이 가득 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인 만큼 아쉬움도 가득했었습니다. 나이와 신분에 상관없이 열려있었던 삼성의 무료 강연 열정락서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강연 행사를 더 풍성하게 하여 모두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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