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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경영학 준비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5. 2. 13. 09:00

 경영학 준비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다!

학생들은 모의유엔, 국회, 재판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해나가면서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 대학교의 학과를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왜 경영학과 관련된 활동은 없을까요? 경영학이란 조직에 대해서 연구하고, 보편적으로 타당한 일반원리를 형성하는 데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경영학과를 나오면 과연 어떤 사람이 될까요? 물론 모두가 CEO가 되고 싶겠지만, 그 전의 과정을 거쳐야하며 더불어 취업역시 쉽지 않은데요, 우리 학교에서 경영학의 미래에 대해서 KAIST 박광우 교수님께서 강연을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광우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미래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어떤 인재상이 가장 이성적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2030년 우리가 직면할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도록 하였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첨단 기술을 맛볼 수 있다고 얘기하는 반면,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심해지면서 학교는 폐교되고 오히려 요양원이나 노령인구를 위한 직업군이 더 등장할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대답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위 두 요소가 합쳐져서 2030년에는 인구가 줄어들지는 않더라도 의료기술의 발달로 고령화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고 강조하셨는데요, 지금 트렌드는 실버세대와 관련된 분야를 경영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시로는 개인자산관리인 (PB),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관리 기업, 건강식품 제조판매업, 그리고 교육 및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직군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융합형인재가 가장 이상적인 경영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미래에는 IT와 디자인을 결합한 스티브 잡스나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싸이 같은 사람들이 급부상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한 가지 더 알게 된 점은 현재의 융합형인재는 전기 자동차 브랜드 테슬라, 페이팔, 스페이스 X, 솔라시티 등의 대표이사인 엘론 머스크가 스티브 잡스에 이은 융합적인 인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엘런 머스크와 스티브 잡스의 공통적인 점을 보자면 바로 다양성을 추구했다는 점인데요, 강연이 마무리되기 앞서 박광우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경영학을 전공하고, 이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강연에서 말했다시피 남들이 지금 인기 있다고 하는 분야에 몰입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미래에 어떤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합니다. 그냥 막연히 “경영학”을 전공할 것이라는 얘기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미래를 대비하셔서 2030년에 대한 예측을 미리해보세요, 그때 가서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분야를 개척해서 경영하고자하는 마인드가 있다면 지금부터 관련된 도서를 틈날 때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래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학과가 바로 경영학과지만 학생이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도 취업과 관련되고 중요하기 때문에 융합형인재가 대세인 만큼 학생 개개인에게도 어느 분야를 경영하고자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분야를 설정하게 된다면 여러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영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 준비나 창업을 통해 CEO가 된 학생들은 사회를 밝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경영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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