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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국가별 교육 동향

점차 증가하는 홈스쿨링 등 캐나다의 최신 교육 동향은?

대한민국 교육부 2015. 7. 28. 10:50


점차 증가하는 홈스쿨링 등 

캐나다의 최신 교육 동향은?




■ 점차 증가하는 홈스쿨링 



캐나다 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방법으로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것으로 프레이저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21,662명의 캐나다 아동들이 홈스쿨링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지난 5년 전에 비해 29%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과거 홈스쿨링을 이용하는 이유가 이데올로기나 종교 등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정규교과 이외의 과외활동 진행이 가능해지고, 학습장애 및 건강상의 문제 등 각 개인의 특성에 부합한 교육이 가능해지면서 캐나다의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이저 연구소는 홈스쿨링 학생들이 읽기, 쓰기, 수학 분야의 표준화된 성취도 평가에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이며, 이 같은 결과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연구보고서의 저자이자 프레이저 연구소의 바바라 미쉘 센터장인 Deani Van Pelt는 학부모들이 점차 자녀들의 교육과 관련하여 더 많은 선택지들을 찾고 있으며 홈스쿨링은 그들이 실질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옵션임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ctvnews.ca/canada/number-of-canadian-students-being-home-schooled-on-the-rise-study-1.2424437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 정신건강 서비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확대 지원을 통한 접근성 향상



지난 6월 18일 노바스코샤 주지사 및 교육·유아개발부 장관 카렌 케이시는 SchoolsPlus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필요한 4개의 허브사이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SchoolsPlus 프로그램이 29개 학교에 추가 적용될 방침이며, 방과후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으로 더 많은 학생과 가족들이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바스코샤주 주지사인 스테판 맥닐은 주(州)의 발전에 있어서 교육이야말로 주춧돌이며, SchoolsPlus 프로그램은 학생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접근성 향상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허브사이트


특정 운영 사이트를 중심으로 여러 사이트가 원을 이루며 결성된 사이트의 중앙에서 이메일, 게시판 등을 운영하고 개인화된 맞춤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운영 사이트. 네티즌이 다양한 사이트를 하나의 식별자(ID)와 패스워드로 마치 하나의 사이트처럼 이용한다는 점에서 포털 사이트와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트 운영면에서 포털 사이트는 하나의 운영자에 의해 거의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반면 허브 사이트는 개별 전문 사이트에서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구축, 운영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본 서비스를 활용해본 11학년 학생은 “나는 SchoolsPlus를 통해 대중 앞에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졌으며, 테크놀로지 활용 기술 역시 향상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노바스코샤주의 모든 교육청에서 본 서비스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약 182개 학교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http://novascotia.ca/news/release/?id=20150618001



[자료출처: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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