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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3월부터 전면시행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 본문
3월부터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전면시행됩니다. 16개 시・도 교육청별 교육규칙 제정으로 전국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모든 교원에 대하여 동료교원 평가 및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일반국민은 물론 교원의 다수가 교원능력개발평가제 도입을 찬성하는 사회적 여론(국민 86.4%, 교원 69.2% 찬성, ‘09.12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의 관련 법률 개정이 3년째 지연됨에 따라 안병만 장관은 지난 해 7월 '2010년 3월 전면시행 방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교육과학기술부는 장관정책자문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교육규칙 제정을 통한 시・도 자율시행을 결정하고, 최소한의 통일적 기준을 담은 교육규칙(안)과 평가메뉴얼 표준안을 마련하여 제시하였습니다.
2월 말 교원능력개발평가제 시행을 위한 시・도교육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6개 시・도 모두 교육규칙 제정절차가 완료되었으며, 본격 시행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 전담팀이 구성되는 등 전면 시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마련되었다고 파악되었습니다 .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16개 시・도가 제정한 교육규칙의 주요 내용을 입법예고 및 공포전 단계에서 검토한 결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기본방향 및 표준모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가 지난 2월 18일 표준 매뉴얼을 통하여 제시한 평가 절차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원능력개발평가의 과정 및 주요 내용 >







이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 교육청은 다음과 같이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모든 교원에 대하여 교원능력개발평가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에 대하여는 이번 평가제가 갖는 의미와 평가자로서의 자세 등에 대한 홍보와 연수가 강화됩니다.
아울러, 학계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한 중앙컨설팅단과 시・도 교육청이 현장 실무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인 지역컨설팅단간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도 교육청은 평가 및 결과처리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수・홍보 자료를 개발하여 지원하는 등 평가로 인한 학교현장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효과적인 지원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평가시행을 적극 추진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며, 단위학교 차원에서는 2009년도까지 교원능력개발평가 시범 선도학교를 경험한 바 있는 30%(3,164교)의 학교와 2010년 새로이 참여하는 학교들이 1+2 컨설팅 협력체제를 구축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안병만 장관은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를 학교 운영에 반영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인 만큼 평가에 대해 교원은 물론 학부모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교의 소통과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우리나라 교육사에 큰 획을 긋는 교원능력개발평가가 도입・시행되는 첫해인 만큼, 안정적인 도입과 정착 그리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조언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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