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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에서는 ‘프랑스의 날’, 프랑스에서는 ‘한국의 날’

대한민국 교육부 2016. 4. 12. 11:21

한국에서는 ‘프랑스의 날’, 프랑스에서는 ‘한국의 날’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교육교류 행사 열려

- 한국 서울고와 프랑스 클로드모네고, 실시간 화상연결로 동시 개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한국 학교 내 프랑스의 날’ 및 ‘프랑스 학교 내 한국의 날’ 개막식을 2016. 3. 24.(목) 16:00 서울고등학교(교장 오석규)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서울고등학교와 프랑스의 클로드모네고에서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 프랑스내 ‘한국의 해’:‘15.9~’16.8월/한국내 ‘프랑스의 해’:‘16.1~’16.12월


이번 행사는 작년 11.4.(수) 서울에서 개최된 한불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교육 분야 교류 증진 방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작년 정상회담때에는 한-불 고등교육기관 간 학위상호인정 행정약정 체결, 직업교육분야 공동의향서 체결 및 고등교육포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덕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샹송 부르기’와 프랑스 학생들의 ‘아리랑 합창’이 펼쳐지고, 한국-프랑스 양국에서 원격으로 실시간 연결된 영상을 통해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프랑스 외교장관*(장-마크 에호), 주한 프랑스대사(페비앙 페논), 주프랑스 한국대사(모철민), 서울특별시교육감(조희연) 등 100여명은 서울고에, 파리시교육감(프랑수아 베이) 등 150여명은 프랑스 클로드모네고에서 개막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 ‘한국 내 프랑스의 해’ 개막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정부대표로 방한


양국 학생들은 상대국가의 언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문화․역사 등에 관한 방과후수업 장면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프랑스 장-마크 에호 외교장관은 개막식에 참석하기 전에 서울고 학생들의 체육․프랑스어 수업을 참관하였습니다. ‘프랑스의 날’ 행사에 참여한 국내 141개 학교에서는 프랑스 관련 특강, 전시회, 토론회, 요리체험, 영화감상 및 교과 연계수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약 47,000여명의 학생이 프랑스 문화를 경험하였습니다.


프랑스의 ‘한국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관련 방과후수업(아뜰리에)을 하는 30여 개 학교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준식 부총리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는 것이야말로 양국 협력의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교육분야 협력방안을 프랑스측과 협의 중에 있으며,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25(금)조간보도자료(한국 학교 내 프랑스의 날 개막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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