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책이나 보고 있어"... 돌봄전담사는 행정업무 중 관련

"책이나 보고 있어"... 돌봄전담사는 행정업무 중 관련

□ 언론사명 : 한국일보

□ 보도일시 : '16. 3. 25.(금) 조간

□ 제 목 : "책이나 보고 있어"... 돌봄전담사는 행정업무 중

□ 주요 보도내용

 ◦ 돌봄전담사 행정업무 부담으로 보육의 질 저하 우려 

   - 1년간 기안문서 평균 182개, 시간 없어 보육시간에 처리

   - 인력 늘려 업무 분담 절실하나 교육청 - 정부 예산 줄다리기에 막혀

□ 해명 내용

초등돌봄교실 운영 예산은 2006년부터 교육부가 보통교부금 수요를 반영하여 교부하면, 시도교육청에서 이를 편성하여 집행해 왔음. 따라서 정부와 교육청 간 돌봄교실 예산 관련 갈등은 사실이 아님.

돌봄전담사는 학교회계직원으로 교육감(사용자)이 노동관계법에 따라 고용하며,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돌봄 행정업무는 전일제(1일 8시간) 전담사가 주로 담당(간식 기안 등 1일평균 1회)하고 오후돌봄 운영(4시간)외 4시간 활용이 가능하고, 외부강사 프로그램 운영 시간도 활용할 수 있음 아울러, 실당 학생정원 초과 시 보조인력을 배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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