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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알쏭달쏭 대입전형용어, 모두 모여라

대한민국 교육부 2010. 10. 1. 06:30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듀넷을 아시나요? 에듀넷은 초,중,고 학생 및 선생님을 위한 무료 교육정보 서비스입니다. 이곳에서는 특별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교육콘텐츠 나눔'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곳은 자료는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으로 등록하신 교육 컨텐츠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직접 만드신 좋은 자료들이 매일 업데이트 된답니다. 
오늘은 교육콘텐츠 나눔에 올라온 자료중 대입전형용어를 설명해 주신 telemo님의 나눔 자료를 소개해 드립니다.


에듀넷의 교육콘텐츠 나눔 캠페인




대입 전형 용어 해설

다음 자료는 대입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입 전형과정에서 등장하는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자료입니다. 대입 수험생들은 잘 읽어보고 대입 전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용어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ㄱ>
 

가, 나, 다 군
4년제 대학에 해당하는 가군, 나군, 다군은 정시모집에서의 전형실시 기간에 따른 구분입니다. 다시말해 전형일자에 따라 모집시기를 구분한 것을 의미합니다.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교육대학 포함)마다 교육부가 구분한 시험기간 군(가,나,다군)이 정해져 있는데 시험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대학내 시험기간군이 다른 모집단위(대학이 분할모집하는 경우)간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지만, 시험기간 군이 동일하면 한 곳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즉 수험생은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 각 군별로 한 대학씩 3개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나,다군 별로 전형기간이 달리 정해지는데, 예를들면 가군의 경우 12.16∼12.31, 나군 1.2∼1.17, 다군 1.18∼2.5 사이에 전형이 실시됩니다. 하지만 전문대학은 시험기간 군이 가,나,다군과 같이 정해져 있지 않아 여러 대학에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는데..실제로 20개 대학 이상까지 지원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교직적성인성검사
사범대학 지원자에게 교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관련한 기본적 인성과 적성의 적정성 여부를 측정함과 아울러 논리적·창의적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중심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지필고사(논술식)로써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제도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신문을 자주 읽는다던가하는 면접, 논술 준비를 미리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직적성검사는 낮게는 5%에서 높게는10~15%의 반영비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2점차이로도 합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차지원
교차 지원이란 학생이 응시한 수능시험 계열과 다른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 시험을 인문계로 응시하고 자연계나 예체능계 학과에 지원하거나, 반대로 수능을 자연계로 응시하고 인문계 또는 예체능계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등입니다. 하지만, 교차지원이 어렵거나, 가능하더라도 동일계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비동일계 지원자에게 감점을 주는 등 교차지원자에게 불이익이 있어 교차지원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5학년도 입시부터는 수능 응시계열이 사라져 교차지원이란 말도 사실상 무의미해 졌으며, 수험생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학과에서 지정한 수능 영역에 응시해야 합니다.



   <ㄴ>
 

내신등급제
학생부 성적을 5단계(수.우.미.양.가)의 절대평가에서 1~9등급의 상대평가로 바꾼 것. 교육부는 2004년 10월 절대평가 방식 때문에 학교가 쉬운 시험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부풀리고 있다는 이유로 현재의 고1생부터 이를 적용키로 했다. 즉, 현 고교 1학년이 적용받는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시가 현행 수능 중심에서 내신위주의 9등급제로 바뀌게 된다. 내신 9등급 상대평가제에서는 평가 결과 기록 방식이 과목별 석차등급제로 전환돼 9개 등급간 학생수 산정 비율이 적용된다. 이는 문제를 쉽게 내 동점자가 많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석차+{(같은 석차 명수-1)/2}'로 계산한다. 가령 시험을 친 학생 수가 100명인 영어 과목에서 1등 동점자가 7명일 경우 중간 석차가 '1+{(7-1)/2}', 즉 4등이 돼 7명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1등 동점자가 8명이면 중간석차가 '1+{(8-1)/2}'인 4.5등이 돼 4%를 넘기 때문에 8명 모두 1등급이 아닌 2등급을 받게 된다.


   <ㄷ>
 

대학과목 선이수제
대학과목선이수제는 대학과 고등학교가 협력하여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평가 결과를 대학입학 후에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학과목선이수제는 현재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1) 수시 합격 대상 예비 대학 프로그램(이화여대 등 50여개교), 2) 지역단위 학점 인정 프로그램(영남권 지역27개교), 3) 고교-대학간 영재교육 프로그램(한국과학영재학교와 KAIST간 협약), 4) 미국 등 국외 AP 시험 이수 결과 인정(민족사관고, 한영외고 등) 등의 4가지와 정부가 2007년 7월부터 실시를 목표로 추진중인 '우수학생 대학 과목선이수 프로그램' 등 모두 5가지로 유형화 할 수 있다.대학과목선이수제를 실시하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제도를 도입하려는 근본 취지는 1) 평준화 체제하에서 수월성 교육 추구, 2) 고등학교-대학 교육 연계체제 강화, 3) 국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ㆍ육성 등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학생 대학과목선이수 프로그램'은 수월성 교육 차원에서 대학이 우수고교생에게 대학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결과를 과정 운영기관, 진학대학 등에 관계없이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려는 것이다. 현재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4가지 유형과 달리, 도입을 추진중인 다섯번째 유형은 대상과목이 교양과목이 아닌 기초과학 등 전공 분야이고, 적용 범위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교육의 질 관리가 전제되어야 한다.

대학별 독자기준 특별전형
대학 독자적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당해 대학의 교육목적과 사회통념적 가치기준에 적합한 자로서 학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원내 특별전형입니다. 자격기준은 대학마다 다양하게 정하고 있으며, 보통 가장 많은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 : 실업계 고교 출신자, 선·효행자, 수도자·교역자, 고령자(만학도), 소년·소녀가장, 국가(독립)유공자손, 생활보호대상자(자녀), 사화봉사자, 아동복지시설 입소자 및 출신자, 농어촌, 가업 후계자, 선원 자녀, 특정교과목 성적 우수자, (장기복무)하사관 자녀, (장기근무)환경미화원 자녀, 직업경력자, 특수목적고 출신자, 정보화, 경시대회 입상자, 국제화 및 언어능력우수자(TOEFL, TOEIC, TEPS, DELF, H.S.K, J.P.T, DELE 등), 개근자, (전업)주부, 학생임원 역임자, 자영업자, 내신성적 우수자, 영농 후계자, 연예인, 공무원 재직자 및 그 자녀, 자격증 소지자, 운동선수, 지역할당, 발명, 대학수료자, 해외학생,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고교장 추천, 종교지도자 추천 등



   <ㅂ>
 

변환표준점수
2004학년도 수능까지 수능성적표에 변환표준점수가 표기되었으나,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표기되지 않습니다. 변환표준점수는 총점이 400점이 되도록 표준점수(표준점수 용어설명 참조)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배점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표준점수입니다. 영역별 배점비율에 따른 가중치는 인문계의 경우, 언어영역 1.2, 수리영역 0.8, 사회탐구영역 0.72, 과학탐구 영역 0.48, 외국어(영어)영역 0.8이 부여됩니다. 예를 들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의 원점수가 95.6점, 표준점수가 72.62점인 경우, 변환표준점수는 "72.62×1.2×상수"에 의해 계산된 점수가 됩니다. 여기서 상수는 각 영역별 원점수 만점에 대한 표준점수에 영역별 배점 비율을 곱해 얻어진 점수들의 총점을 400점으로 하기 위해 곱해진 수입니다.

비교내신제
학생부 성적이 없는 학생, 특수목적고등학교 출신 학생, 재수생 또는 삼수생 이상 등(대학마다 적용대상이 다름)을 대상으로 학생부 성적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비추어 산출하는 제도입니다. 산출방법은 보통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종합등급 혹은 계열별 백분위 점수를 기준하여 적용하거나 비슷한 수능성적을 받은 학생의 내신성적을 평균하여 적용 또는 대학에서 정한 산출공식에 대입하는 등의 방식을 이용하는 등 대학별로 다양합니다.


   <ㅅ>
 

사정 모형
① 전형자료별 사정 
특정 전형 자료만으로 일정 비율을 선발하는 방법

② 단계별 사정 
단계별 사정은 두 가지 모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첫째 모형 :
[1단계] 모집인원의 2~3배수를 일정 전형요소로 우선 선발
[2단계] 모집인원 100%를 최종 전형요소로 선발 
※단계는 2단계 이상도 실시할 수 있음
- 둘째 모형 :
[1단계] 모집인원 중 일정 수를 우선 선발 
[2단계] 모집인원 중 1단계 합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수험생에게 논술 등을 부과하여 선발

③ 일괄합산 사정 :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일정한 전형요소를 반영 합산하여 일괄로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하는 방법

④ 혼합 사정 : 상기 사정 방법을 혼용하여 사정하는 방법

석차백분율
학생부의 교과성적 반영방법으로서 석차백분율은 학생부의 교과성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 중에 10등을 했다면 석차백분율은 10%(10/100×100=10)입니다.

수능 9등급제
수능 9등급제는 성적표에 5개 영역 총점이 기재되는 것이 아니라 영역별, 과목별 등급만 표시됩니다.영역별, 과목별로 △표준점수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 점수가 표시됩니다. 등급은 표준점수 기준으로 상위 4%가 1등급, 다음 7%(누적 11%)가 2등급, 12%( 누적 23%) 3등급, 17%(누적 40%) 4등급, 20%(누적 60%) 5등급, 17%(누적 77%) 6등급, 12%(누적 89%) 7등급, 7%(누적 96%) 8등급, 4%(누적 100%) 9등급으로 매겨집니다. 각 등급간 경계점에 있는 동점자는 상위등급으로 기재됩니다.

수능 가중치
모집 단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수학능력시험의 5개 영역(언어, 수리탐구, 사회탐구, 과학탐구, 외국어, 제2외국어) 중 특정영역 성적에 가중치를 두어 전형총점에 계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어느 대학의 모집단위에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고 가정한다면, 수능 총점이 같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의 경향이 수능성적 활용시 전영역의 합산총점보다는 모집단위에 따라 일부영역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특정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 또한 상당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학계획서(학업계획서)
수학계획서는 지원한 대학, 학부(학과)에 합격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자신의 미래 4년 동안의 대학 생활과 학업 계획을 밝히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소개서와 더불어 외부 평가 자료로는 알 수 없는 수험생의 발전 가능성을 참고하여 입학 전형에 반영할 필요가 있겠죠. 예를 들어, 적성을 무시하고 점수에 맞춰 지원한 수험생과 미래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춰 지원한 수험생 중 후자의 학생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결국, 수학계획서 역시 과거 중·고교에서의 경험과 미래의 포부 등을 밝혀 현재 자신이 지원한 학부(학과)에 적합한 학생이라는 것을 알리는 글입니다.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란 실제적으로 학생부가 전형총점에 대하여 미치는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전형방법이 학생부 50% + 수능50%이고 전형총점이 8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20점이라고 하면, 이 대학에서의 학생부가 실제적으로 전형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80점(400점-320점)이고, 실질반영비율은 10%(80/8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며, 실질반영비율이 낮을수록 학생부 성적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ㅇ>
 

요소별 반영비율
요소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교과와 비교과의 반영비율을 표시한 것을 의미합니다. 교과란 말 그대로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며, 비교과에는 출결, 봉사, 특별활동, 자격증, 수상경력 등이 포함됩니다. 대학에 따라 교과성적만을 100% 반영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교과와 더불어 출결,봉사 등의 비교과 성적을 같이 반영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비교과영역 중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는 요소는 출결과 봉사활동입니다.



   <ㅈ>
 

전공예약제 모집
대개의 전형들이 광역화된 모집단위(단과대학, 학부)로 선발하지만 일부 시기의 특정전형의 경우 지원할 때부터 세부전공으로 지원하여, 입학할 때부터 특정 전공분야 학생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전공 예약제로 국제어문학부 불어불문학과에 지원한 경우 입학은 국제어문학부로 하게 되지만, 1학년 수료 후 전공 배정시 예약되었던 전공인 불어불문학과에 배정받게 되는것입니다. 이와 달리 학부제 모집은 지원하는 시점에서는 광역화된 단과대학이나 학부로 지원하여 2학년 1학기에 자신이 전공할 세부전공으로 일정 심사를 거쳐 배정받게 됩니다.

전형유형
① 일반전형 :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보편적인 교육적 기준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
② 특별전형 :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해당 대학이 독자적으로 제시하는 기준 또는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기준에 따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
③ 특별전형의 유형
- 정원내 특별전형
취업지 특별전형, 특기자 특별전형,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 정원외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 특별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 특기자 특별전형
각 대학이 인정하는 각종 대회(수학·과학경시대회, 논술대회, 각종 창작대회, 예능경진대회, 발명경진대회 등)의 입상 실적 등을 전형 기준으로 특정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학생을 선발하는 특별전형
☞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 대학 나름대로 정한 일정한 전형 기준에 의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

지역별 대학입학정원 할당제
지역별 할당제는 지역별, 즉 특별시/기타지역, 특별시/직할시/도, 시.도별 인구수등에 비례해 각 지역별로 입학정원의 일부(쿼터)를 배정한 뒤 동일지역 지원자중에서 주로 내신성적에 의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ㅎ>
 

학년별 반영비율
학년별 반영비율이란 학생부 성적산출 과정에서 각 1,2,3학년 성적을 어떤 비율로 반영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예 :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반영). 보통 1,2,3학년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만 대학에 따라 학년 구분없이 반영하거나 특정 학년의 성적만을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 단, 보통1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재학생은 2학년까지, 2학기 수시모집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을 반영합니다.

학업적성평가
학업적성평가는 그 표현대로의 뜻은 대학에서의 학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적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이 제도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얼마나 충실히 능동적으로 공부하였나를 평가한다 2. 문항은 특정교과에 한정되지 않은 여러 과목의 내용이 통합된 형식을 띄게된다. 3.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서술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고 논술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한다. 4. 논술시험보다는 더 많은 문항으로 구성하여 수험생의 학업능력을 변별력 있게 측정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한 시험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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