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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본문

보도자료/설명·해명자료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9. 7. 15. 16:21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부 07.15(월) 설명자료]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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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뉴시스에서 보도된 '학생 수 감소로 초등교사가 중학생 가르치는 길 열릴까'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초등교사가 중·고교 수업을 가르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교원 수급 규모 변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등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범부처가 참여하는 인구 정책 T/F국회, 시·도교육청, 전문가, 교육 현장의 의견청취 등을 통하여 교육 분야의 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개편 방안 연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중장기 교원수급 방향 및 과제」 등의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양성 및 자격체계, 적정 수준의 교원 수급규모 등에 대한 중장기 검토과제를 도출할 계획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및 논의, 중장기적인 검토 등을 거쳐 제도 개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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