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수능 D-30, I can do! 본문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수능 D-30, I can do!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0. 15. 11:05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던 수험생 여러분, 이제 정말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는 수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을 약 한 달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의 가슴이 쿵쾅쿵쾅 떨려오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죠? 그간 최선을 다해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노력의 결실로 돌아오길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가오는 수능을 대비하여 꼭 알고 준비해야 할 여러 가지 꿀팁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수능 전, 이렇게 준비하자!

1. 수험장 미리 가보기

 실제 본인의 시험장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식으로 정문/후문 입구가 연결되어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지 않아 당일 혼란을 빚는 학생들이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 당일, 초행길에 나서는 마음이 아닌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미리 수험장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학교 공간에 대한 분위기와 공간 이미지에 대해 먼저 확인한 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수능 당일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 또한 마인드 컨트롤에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이겠죠?

 

2. 반입금지 물품/휴대 가능 물품 목록 확인하기

 반입금지 물품 목록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아래의 반입금지 물품 목록과 휴대 가능 물품 목록을 확인하고 이에 유의하여 수능에 적합한 준비물을 챙길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  http://www.suneung.re.kr

 

***선배의 꿀팁 TIME***

선배들은 수능 전날 이러한 경험을 했었군요..

여러분도 여러 번의 모의고사 경험 중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러면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선배들의 꿀팁 두 가지!

 

1) 수능 전날 평소 먹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은 피하기!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수능 전날만은 참아봐요!

2) 생각보다 춥고 쌀쌀한 수능 날, 추위를 잘 타는 타입이라면 담요나 외투 꼭 챙기기!

3) 수능 전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 컨디션 조절이 필수!

 

수능장에서, 이렇게 해보자! ​​

1. 도시락

 수능 점심, 과연 뭘 먹어야 오후 시험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배부를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식성이 다르기에 이에 대한 확실한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수능을 치른 선배 몇 분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선배의 꿀팁 TIME***

선배들의 꿀팁처럼 여러분 모두 수능 날 어떠한 음식과, 상황이

나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지 주변의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선배들의 꿀팁 내용 두 가지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1) 도시락 보온병 여는 법에 대해 익히고 가기!

2) 죽을 싸간다면 초콜릿, 견과류 등 간식도 함께 챙겨가기!

 

2. 행동들

 다리 떨기, 펜 두드리기 등 불안한 마음에 다양한 행동을 시험 중간중간 습관적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내 주변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거! 직접 겪어본 학생들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점 유의해서 서로서로 불쾌감 없이 최적의 상태에서 시험 볼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미리 살펴보는 시험장 분위기!

 과연 실제 시험장은 어떠한 분위기일까? 실제 시험을 보고 온 선배들은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수능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한 지금! 실제 수능을 치른 선배님들은 수능 당일 어떠한 기분을 느꼈고, 어떠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버스에서 내려서 배정받은 학교 입구로 걸어가는데 후배들이 나와서 

이것저것 플래카드 흔들면서 응원해주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초콜릿이랑 사탕에 응원문구도 적어서 주고.. 진짜 고마웠어요

-김**(2015년 수능)-

 

시험장에 딱 들어가서, 내 자리 찾아서 앉았는데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갑자기 되게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요약노트를 보려고 막 펴서 보는데 긴장돼서 내가 방금 어디를 읽었지? 싶고,

근데 다행히도 탐구영역에 대해서 저만의 말로 짧게 정리해놓은 수첩이 있어서

그걸 계속 보면서 긴장을 좀 푼 것 같아요

-박**(2017년 수능)-

 

딱 국어 시험지 받기 전까지가 정말 떨렸는데, 막상 시험지 받고 나니까 ‘이건 모의고사다, 모의고사다’ 생각하고 

그나마 조금 더 편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정말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기는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조금 마음이 편해졌달까? 점심시간에는 싸 온 도시락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오전 시험에 대해 얘기하면서 같이 탐구영역 퀴즈도 내주고 긴장 풀었던 것 같아요.

-김**(2016년 수능)-

 

솔직히 저는 마킹 실수를 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모의고사 때는 마킹 실수쯤이야 태연하게 넘겼는데,

막상 실전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마킹 실수한 OMR을 한참 바라보면서 오류 나는 건 아닌가..

한참 고민했는데 여러분은 절대 그러지 마세요! 마킹 실수는 잠깐이고 풀어야 할 문제는 많습니다.

실수했다면 쿨하게 빨리빨리 넘기고 나머지 문제와 답안지 검토에 집중하는 걸 추천할게요!

-송**(2016년 수능)-

 

시험 다 끝나고, 수험생분들 수고하셨다는 감독관님 말과 함께 짐 싸서 나오는 순간

되게 뭐라고 해야 되지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 

‘아 끝났다, 나 진짜 수고했다’ 이 생각이 많이 들었고, 후련했어요.

교문 앞에서 기다리시던 어머니가 수고했다며 안아주셨는데 그게 되게 울컥하기도 했고..

-김**(2015년 수능)-


 

 기까지, 수능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선배들의 여러 가지 실제 경험담을 통해 살펴본 수능에 관한 꿀팁들이었습니다. 다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D-day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밤샘 공부 등 다들 체력을 아끼지 않는 노력을 쏟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관리, 체력관리에 유의하지 않으면 독한 감기에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 꼭 유념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체력 유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 본인 컨디션에 맞는 최적의 스케줄 관리법이라든지,
긴장을 푸는 방법이라든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최상의 결과 얻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