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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잡아라!

대한민국 교육부 2019. 11. 25. 19:15

 심장이 멎는 절체절명의 순간!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을 때 일어날지 모릅니다. 모든 위급한 상황마다 의사 또는 간호사와 같이 의료지식을 갖춘 분들이 옆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36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모 대학병원은 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직접 마네킹에 실시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부스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교육을 진행한 고려대학교 병원 응급구조사와 청소년의 인터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심정지 환자가 대부분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응급상황을 맞이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목격되고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구급 대원에게 인계되어 병원까지 오기까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잘 이뤄지면 환자의 소생 확률이 굉장히 올라갑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잘 받고 익혀서 일본이나 미국처럼 심정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심폐소생술이 중요한 건 알고 있었지만 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마네킹으로 체험해보면서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언젠가 눈앞에 심정지 환자를 마주친다면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주저 없이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교육의지와 학생의 단호한 다짐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 기사를 함께 보고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함께 알아볼까요?

 

깨우고! : 어깨를 두드리며 깨워줍니다.

*다음의 경우 심정지로 간주합니다.

① 자극에 반응이 없다.

② 숨을 쉬지 않는다.

③ 비정상적인 숨을 쉰다. (코 고는 듯한)

 

알리고! : 도움을 요청합니다.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환자의 위치,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합니다.

 

누르고! : 가슴압박을 시행합니다.

*빠르고 강하게 중단 없이 시행합니다.

- 위치: 가슴의 한 가운데

- 속도: 100~120회/분

- 깊이: 5~6cm

 

사용하자! :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합니다.

① 전원을 켠다.

② 패드를 붙인다

③ 음성 지시에 따라 전기 충격을 준다.

④ 전기 충격 후 즉시 가슴을 압박한다.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반응의 확인> <가슴 압박 방법> <심장충격기의 사용 순서>

 


 

 오늘 이렇게 심폐소생술 방법과 더불어 청소년 심폐소생술 교육의 현장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심폐소생술에 대해 평소 미리미리 익혀놓는다면 꺼져가는 생명도 다시 한번 타오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거, 모두 잊지 말고 꼭 실천합시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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