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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는 엄정한 검정심사 기준을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본문
한국사 교과서는 엄정한 검정심사 기준을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
[교육부 12.16.(월) 해명자료] 한국사 교과서는 엄정한 검정심사 기준을 준수하여 개발되었습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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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조선일보 (유소연, 손호영, 표태준, 박세미 기자)에서 보도된 '고교 한국사 8종 중 6종 ‘천안함 폭침’뺐다 “文정부 노력으로 한반도 큰 전환점” 교과서에 文비어천가 교과서 집필부터 심의까지…좌편향 교수·전교조 출신이 대부분 장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검정역사교과서의 검정심사위원 구성 및 교과서 내용이 좌편향적이라는 해당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검정심사위원은 정해진 절차를 통해 구성*되었으며, 교과서 제재와 내용은 교육과정과 집필기준, 편찬상의 유의점 등을 기준으로 전문성 있는 집필진이 기술하였습니다.
* (검정심사위원) 역사학계 및 시도교육청의 추천, 자격 기준 충족 여부 심사 등을 통해 선정
교육부는 다양하고 질 높은 역사교과서 개발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하여 검정역사교과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검정 공통기준(헌법 정신과의 일치, 교육의 중립성 등) 위반 여부와 교과 집필기준에 의거하여 단계별로 엄정하게 역사교과서 검정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 제45조 제3항에 의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
교육부는 검정기관과 집필진의 전문성을 존중합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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