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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예비 국어교육과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가이드북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 6. 16:58

 여러분에겐 어떤 꿈이 있나요? 지난 10일 발표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2019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발표에 따르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직업은 교사라고 합니다! 저 또한 교사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국어교육과에 진학하였는데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후배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리하여 오늘은 예비 국어교육과 새내기들을 위해, 입학 전 방학기간에 하면 좋을 활동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다독다독, 책을 많이 읽자!

 국어교사를 꿈꾼다면 당연히 독서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죠? 20살도 됐고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겠지만, 약속 장소로 가는 버스에서 혹은 잠자기 전 30분 정도는 틈틈이 책을 읽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책을 가까이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두면 더 도움이 될까요? 모든 책들이 가치가 있겠지만, 교사가 되기 위한 시험 '임용'에 나올 수 있는 책들을 미리 읽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건 임용에서뿐만 아니라 학기 수업에서도 "현대문학과 이해" "소설 교육론" 수업에서 필수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학기 수업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학기 중에도 읽을 수 있겠지만 미리 읽어두면 시간에 쫓기지 않고, 문학을 음미하며 읽으실 수 있어서 틈틈이 읽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 밑에는 임용 필수 책 리스트입니다. 참고해서 방학 때 읽어봅시다!

 

 

미리미리, 한자를 공부하자!

 한자도 미리 공부해놓으면 정말 좋은데요! 일단 한자가 우리나라 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한자를 배워놓으면 모르는 단어의 뜻을 추측할 수도 있고, 이해력도 높아집니다. 또한, 국어교육과의 경우 고문법, 중세시가 교육론, 국어사, 국문학사 등 예문에 한자가 많이 쓰이는 과목이 있답니다. ​물론 한자를 읽는 게 주 목표는 아니기에 한자를 몰라도 충분히 공부를 잘할 수 있지만, 한자를 안다면 공부하는 데 좀 더 수월하겠죠?! ​

 저는 이번 방학에 한국어문회에서 주최하는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을 따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막연하게 한자를 공부하기가 어렵다면 저처럼 자격증을 목표로 한자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표가 생기면 실행으로 옮기는 게 더욱 쉬우니까요! 관심이 있다면 아래 이미지를 보고 올해 시험 날짜와 접수기간을 확인하여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사단법인한국어문회

 

www.hanja.re.kr

 급수마다 어떤 수준인지, 나에게 어떤 급수가 적합한지 고민이 된다면 아래 표를 참고해서 결정하면 좋습니다. 수준과 특성에 따라 여러 단계가 있으니, 확인 후 결정해보세요!

구분

급수

읽기 배정

쓰기 배정

수준 및 특성

공인

특급

5,978

3,500

국한혼용 고전을 불편 없이 읽을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고급 수준

특급 Ⅱ

4,918

2,355

국한혼용 고전을 불편 없이 읽을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중급 수준

1급

3,500

2,005

국한혼용 고전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수준

2급

2,355

1,817

일상 한자어를 구사할 수 있는 수준

3급

1,817

1,000

신문 또는 일반 교양어를 읽을 수 있는 수준

3급 Ⅱ

1,500

750

4급과 3급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급수

교육

4급

1,000

500

초금에서 중급으로 올라가는 급수

4급 Ⅱ

750

400

5급과 4급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급수

5급

500

300

학습용 한자 쓰기를 시작하는 급수

5급 Ⅱ

400

225

6급

300

150

기초 한자 쓰기를 시작하는 첫 급수

6급 Ⅱ

225

50

한자 쓰기를 시작하는 첫 급수

7급

150

-

한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한 초급 단계

7급 Ⅱ

100

-

8급

50

-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급수

 

다양한 경험, 다양한 사람을 만나자!

 선생님이 된다면 다양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생각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국어교사'라는 특정한 목표가 있는 학과이다 보니, 과 생활만 하다 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생활하는 게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다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라든지,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 배우는 동아리라든지 다양한 경험을 쌓는 걸 추천합니다!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학생들을 위하여 두 가지 활동을 추천해드릴게요!

 

1. 입학 후 대학생 동아리 가입

우리 학교 다양한 과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교내 동아리 또는 다른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 연합 동아리에 가입하여 다양한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팁을 더 주자면, 전국 대학생의 기본 어플 에브리타임의 '홍보게시판'을 활용하면 다양한 연합 동아리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2. 대외활동

요즘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대외활동들이 참 많죠? 전공과 관련된 활동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책상에서 하는 공부에서 벗어나 나의 생각을 틀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활동들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다양한 대외활동들을 참고하신 후, 관심이 가는 활동은 지원해보면 어떨까요? 더욱 다양한 활동들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6주 만에 책 쓰기 프로젝트 17기 모집 /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챌린지 / 경기도 청년봉사단 2기 단원 모집

 

공모전 대외활동 - 위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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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evity.com


 지금까지 국어교육과 예비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어교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위 활동들은 전공과 상관없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활동이니, 겨울방학 큰 계획이 없는 학생들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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