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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20. 2. 12. 16:46

 

 

2월 14일, 무엇이 가장 생각나시나요?

 

소중한 사람들과 초콜릿을 나누며 축하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생각나지는 않나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발렌타인데이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2월 14일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입니다.

 

출처 : 독립기념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암살하는 작전을 펼칩니다.

* 이토 히로부미 : 일본 제국의 초대내각총리대신이며조선통감부의 통감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작전에 성공하고 안중근 의사는 러시아어로 "코레아 우라!" 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이 외침은 "대한독립만세"라는 뜻이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 작전은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널리 알리고,

후대 독립운동가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전에는 성공했지만,

작전 이후 안중근 의사는 일본 제국 정부에 넘겨져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출처 : 독립기념관

그리고 1910년 2월 14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안중근 의사는 굴하지 않고 체포되어 처형되기까지 재판과정에서

자신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이유 15가지를 제시하며 끝까지 독립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투쟁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은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나의 시신을 고국에 묻어달라" 였습니다.

 

하지만 광복 이후 안중근 의사의 유해 공동 발굴 작업에도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고,

위치 또한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비록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는 못했지만 의사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용산구에 위치한 효창공원에 허묘로 모셔져 있습니다.

 

 

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신 안중근 의사,

 

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

이처럼 안중근 의사는 독립에 대한 염원과 간절함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2월 14일에는

마지막까지 일본에 저항하며 우리의 독립을 간절히 원했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김지수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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