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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TIP

대한민국 교육부 2020. 2. 21. 14:15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민 서포터즈 이채빈입니다.

이제 새 학기가 얼마 안 남았죠? 항상 새 학기는 새로운 친구들과 만난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언제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 또한 '우리 아이가 새 학기를 잘 시작할 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완벽한 새 학년, 새 학기를 위한 여러 가지 팁들을 준비해왔어요! 함께 준비해볼까요!

 


 학기에는 항상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요. 특히 초, 중, 고를 입학하는 예비 학생들에게는 더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리 준비하면 좋을 물건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천 필통

철제 필통은 떨어지면 소리가 크게 나서 친구들에게 방해되고, 필기구 보관 공간이 천필통에 비해 적기 때문에 지퍼가 달린 천 필통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철제 필통이 여닫기에 불편함이 있고, 위험하기 때문에 철제 필통보다는 천 필통을 추천드려요.

줄 없는 종합장/연습장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줄있는 공책이 어색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줄 없는 종합장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수학 문제풀이가 필요한 고학년에게 줄 없는 연습장이 용이해요!

파일

보통 낱장으로 받는 안내장과 학습장은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파일에 보관해야 해요. 파일 같은 경우는, 묶음으로 되어서 과목별로 정리가 가능한 포켓 파일을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반 파일보다 튼튼하기 때문에 찢어질 가능성도 적고, 학년이 올라가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무릎담요

새 학기는 날짜순으로는 봄인 3월이지만, 그래도 아직 환절기이고 쌀쌀한 날씨입니다. 그렇기에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은 다리가 추울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무릎담요를 하나 구매해서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나 마련하면, 여름의 에어컨 바람부터 추운 겨울 바람까지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

사물함 보안 자물쇠

교과서, 개인물품 분실이 걱정 된다면 자물쇠를 거는 것을 추천드려요. 확실히 비밀번호보다는 열쇠가 있는 편이 더 안전하고요, 만약 열쇠를 관리하기 힘들다면 여분 열쇠 중 1개는 담임선생님께 맡겨두고 있다가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받으면 편리하겠죠?

기본 면 티셔츠

본 면 티셔츠는 교복 구매처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속옷이 비치는 것이 걱정되거나 여름에는 교복 셔츠에 땀이 차기 쉬우니 쾌적하고 싶다면 여러 장 구매해두는 것을 추천해요!

스터디 플래너

고등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공부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 텐데요. 본격적으로 대입에 뛰어드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공부가 중요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런 계획 없이 공부하는 것보다는,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텐데 공부 시간을 관리하기에는 스터디 플래너만 한 게 없죠.

포스트잇

포스트잇은 복습노트를 쓰는 친구들이 공간이 여유롭지 못하거나, 따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교과서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부분을 넣어 단권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필기노트뿐만 아니라 꼭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때 책상 등에 붙여 반복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저는 이 두 가지는 고등학생분들 가방 속의 필수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건강이 우선인 것처럼, 새 학기 시작 전 예방접종과 건강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예방접종 접종률이 높아지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막을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학생들도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겠죠?

아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예방접종 확인대상입니다. 부모님들이나 학생분들은 자기가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구분

예방접종명

초등학교

DTaP(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일본뇌염

중학교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ㆍ여학생만 대상)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고, 적응을 해야 해서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소모될 텐데요. 그래서 중요한 게 건강관리입니다. 특히나 적응력이 성인보다 떨어지는 학생들은 신체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새 학기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심리를 '새 학기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나 혹은 내 자녀가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면서 테스트해보세요. 만약 증상이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그전에 부모님들도 새 학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도록 하고,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팁들을 준비해봤는데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을 수 있겠지만

잘 준비해서 멋지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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