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3/20 (4)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서울신문에서 보도된 '기준도 없이 … 27만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에서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의 장은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각 교실에 공기를 정화하는 설비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기기를 설치하도록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19.3.13.)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공기를 정화하는 설비와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기기의범위와 유형 등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공기를 정화하는 설비와 미세 먼지를 측정하는 기기의 구체적인 범위·..
❝교육부X카카오 2019 사람중심 미래교육 정책캠페인❞ 2019년 우리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 아이의 학교는 어떻게 변할까요? 교육비 부담은 얼마나 줄어들까요? 교육부와 카카오가 뭉쳐 포용하고 혁신하는 2019 교육정책을 한 눈에 보여드리는 꿀팁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타자왕도 되고, 카카오프렌즈 무드사운드로 꿀잠도 자고, 귀여운 이모티콘은 뽀너스~~ 지금 바로 참여하러 가기▶️ http://bitly.kr/XRRgc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MBC 8시 뉴스에서 보도된 ‘아이들 코 앞 '침묵의 살인자'...지도엔 "안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석면안전관리법」제정․시행(’12.2.4.)에 따라 ’12. 2월부터 ’15년 5월까지 외부 석면조사 전문업체(고용노동부장관 지정)를 통해 전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 석면건축물 여부를 확인(학교별 석면지도 작성)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후, 시․도교육청 및 학교를 통해 석면지도 작성상태 확인 및 오류사항을 보완하도록 하고, 학교 석면관리 매뉴얼도 개정(3회)․배포하는 등 철저를 기해왔으나, 무석면 구역으로 관리중인 학교에서 석면이 검출되는 등 2012년 이후 작성한 석면지도의 오류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는 실정..
선도학교 우수사례와 노하우로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뒷받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20일(수)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년보다 191곳을 추가해 총 1,832개교*를 선정했습니다.*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 ■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겠습니다. ①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②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③ 이를 통해 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역량이 강화되었으며,④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 교육 사례가 인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