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9/03 (7)
교육부 공식 블로그
학부모님들, 꼭 확인하세요🔍 ✔️ 유아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은 불법입니다 ✔️ 불법 사설 학원은 누리과정을 따르지 않습니다 ✔️ 학원비 정보는 나이스(www.neis.go.kr)에서 확인하세요 유아 영어학원 등의 불법행위🚫 지속적으로 점검, 근절하겠습니다‼️ #유치원 #유아영어학원 #사설학원 #명칭 #불법 #누리과정 #불법행위_상시점검_부당광고_근절
국제 기술주도권 강화를 위한 대학교육·연구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가교육회의·교육부 등 4개 기관, 「2030 교육포럼」 공동주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정세균), 국회의원 박경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공동으로 ‘국제 기술주도권 강화를 위한 대학교육·연구의 역할’이란 주제로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9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회의원 정세균,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 박경미,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박백범 교육부차관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및 산학협력 분야의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2030 교육포럼』은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
문해교육으로 만난 당신의 세상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9월 4일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9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을 개최한다. ※ (문해교육)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ㆍ문화적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정부혁신 과제 8-1 선제적‧예방적 공공서비스 확대) 교육부는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고 학업 성취감을 제고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8.)이 포함된 9월을 ’14년부터 문해의 달로 선포해왔다. [만나온 세상, 마음을 다해 쓴다 …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상식]..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 작년보다 51,556명 감소한 549,224명 지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4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3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49,224명으로, 재학생은 459,21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90,007명이다.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51,556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55,219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3,663명이 증가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의 현장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입제도개선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시 이전부터 이미 부처 토론,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투명 #공정 #대입 #대입제도개선 #현장안착 #공론화결과 #대학입시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 중 교육분야 주요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한국과 태국은 △한국어 채택 학교 지원 강화 △태국인 한국어 교원 양성 지원 △한국어 교원 파견 등의 한국어 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자세히보기: http://bit.ly/2lAqD2Q #한국 #태국 #한국어 #한국어교육 #한국어학교 #한국어교원 #양해각서 #한국어말하기대회
교육부는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부는 작년에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였고, 현장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였고, 이에 교육부는 제도적 개선사항이 있는지 면밀한 검토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대입 제도 개선에 대해서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로 대입제도 검토에 착수한 것이 아니며, 대통령 지시 이전에 이미 부내 토론회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