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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상 제시, 학습환경의 변화, 정책형성 과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방향과 핵심과제」 논의 ◈ 국민 누구나 복지 급여 수급 가능성을 손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유형에 따른 소득재산조사 표준화·간소화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20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7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방향과 핵심과제」 이번 방안은 인공지능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대전환으로 사회․경제․문화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한 상황에서, 미래 교육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교육 패러다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번 방안의 주요 내용은..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19.(목) 10:00 기준] - 10개 시·도 130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19.(목)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18.(수) 00시 대비 학생 38명, 교직원 5명 증가 【누계 1,097명(학생 922명, 교직원 175명)】 ※ (학생) 11.16. 1명, 11.17. 1명, 11.18. 36명 ※ (교직원) 11.18. 5명 ◈ 대학 수업 운영 현황[11.16.(월) 기준] -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대학이 11.9.자 기준보다 2개교 증가 ◈ 대학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11.18.(수) 00시 기준] - 11.11.부터 11.17.까지 학생 71명, 교직원 8명 증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등교수업..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18.(수) 10:00 기준] - 11개 시·도 87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18.(수)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17.(화) 00시 대비 학생 15명, 교직원 2명 증가 【누계 1,054명(학생 884명, 교직원 170명)】 ※ (학생) 11.16. 1명,11.17. 14명 ※ (교직원)11.17. 2명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사유 ㅇ 11.18.(10시 기준)11개 시·도 87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 - 11.17.(10시 기준)77교에서 10교 증가(22교 등교수업 조정, 12교 등교수업 개시)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 □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
-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11.19.~21.) -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이 11월 19일(목)부터 11월 21일(토)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인문학계 ‘담론의 장’을 제공하고,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국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어울림의 인문학: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총 25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분과(세션)는 총 25개로 구성하며, 국내학자는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국외학자는 화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온오프라인 병행)으로 ..
11월 17일(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이하 중대본)에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하였고, 강원도는 도(道) 자체적으로 격상대상이 되는 시군구를 결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 11.16. 기준 6개 기초지자체(충남 천안·아산/강원 원주/전남 순천·여수·광양)에서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중 * 인천 지역은 강화‧웅진군은 1단계를 유지하고, 일부 조치를 완화하여 실시 ◦ 이에,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운영 기준’(11.1. 안내)에 따라 해당 지역 소재 학교는 학교 밀집도 2/3를 준수하여야 한다. 다만, 소규모학교*와 농산어촌학교 및 특수학교(급)는 2.5단계까지 기존의 방침과 같이 밀집도 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되는 돌봄, 기초학력‧중..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17.(화) 10:00 기준] - 10개 시·도 77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17.(화)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16.(월) 00시 대비 학생 16명, 교직원 3명 증가 【누계 1,037명(학생 869명, 교직원 168명)】 ※ (학생) 11.14. 1명, 11.15. 4명, 11.16. 11명 ※ (교직원) 11.16. 3명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사유 ㅇ 11.17.(10시 기준)10개 시·도 77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 - 11.16.(10시 기준)62교에서 15교 증가(39교 등교수업 조정, 24교 등교수업 개시)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 □ 학..
◈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 요청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중단 없는 교육 실현을 위한 한국의 등교수업 및 방역 관련 정책 정보 공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17일(화)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니콜라스 트로타(Nicolás Trotta) 교육부장관과 원격회담을 개최하였다. 이번 원격회담은 아르헨티나가 등교수업* 재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한국의 등교수업 관련 경험을 참고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아르헨티나는 최근 약 8개월 만에 의무격리(234일)를 해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 발표(2020.11.9.)하여 등교수업 재개 준비 및 추진 G20 교육장관회의(2020.6월, 9월)에 이어 이번 회담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 두 나라의 교..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16.(월) 10:00 기준] - 6개 시·도 62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16.(월)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13.(금) 00시 대비 학생 31명, 교직원 10명 증가 【누계 1,018명(학생 853명, 교직원 165명)】 ※ (학생) 11.12. 2명,11.13. 10명, 11.14. 9명, 11.15. 10명 ※ (교직원)11.13. 1명, 11.14. 5명, 11.15. 4명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사유 ㅇ 11.16.(10시 기준)6개 시·도 62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 - 11.13.(10시 기준)97교에서 35교 감소(52교 등교수업 조정, 87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