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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3슬학]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상담교사 Vlog 학교폭력 멈춰!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중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김아람 선생님의 하루!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2j0BoVMxCpc #교육부 #2023슬학 #학교폭력예방 #상담교사 #Vlog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 심의·의결 다문화 아동·청소년 학습‧진로지원 강화 본국 귀환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정착주기별 맞춤형 지원 다문화 수용성 제고, 우수 다문화 인재 적재적소 활용 및 사회참여 확대 정부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학업‧진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문화아동 대상 취학전후 기초학습 지원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진로상담, 연계지도(멘토링),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착단계 다문화가족에는 가족관계 증진,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별 등으로 자녀와 본국으로 귀환한 한부모 가족의 체류, 자녀교육을 위해 법률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역귀환을 대비해 한국어 교육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4.26.) 대학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합니다. 앞으로도 대학이 사회 수요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NiB5qL #교육부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
교육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겸 제1차 교육개혁 간담회 개최(4.28.) 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교사 등 20~37세 청년으로 구성 교육부-청년 간 소통창구로서 교육개혁 3대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30 자문단 ‘체인져스(CHANGERS)’를 발족하고 4월 28일(금), 디디피(DDP) 서울 온 스튜디오에서 발대식 겸 「제1차 교육개혁 간담회」를 개최한다. 2030 자문단은 교육부 청년보좌역을 중심으로 공개선발을 통해 위촉된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연령(20~37세)의 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교사 등 교육정책의 당사자가 참여한다. 정책 점검(모니터링), 정책 과제 제언, 청년 여론 수렴 등 교육부와 청년 간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할..
(첨단분야) 반도체분야 654명 등 1,829명 순증(수도권 817명, 비수도권 1,012명) (보건의료 분야) 간호학과 410명 등 5개 보건‧의료 학과에 532명 배정 (간호정원 : 수도권 39명, 비수도권 371명)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확정하여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1. 첨단분야 (신청현황) 2024학년도 첨단분야 순증 신청은 총 7,041명(33대학, 218개 학과)으로 이중 수도권 21개 대학에서 5,734명(81.4%), 비수도권 13개 대학에서 1,307명(18.6%)을 신청하였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2,011명, 인공지능 946명, SW‧통신 901명, 에너지‧신소재 917명, 미래차‧로봇 846명..
학교폭력 예방교육 누리집 알아보기 ✔️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http://www.stopbullying.re.kr) ✔️ 도란도란 (http://doran.edunet.net) ✔️ 학부모On누리 (http://www.parents.go.kr) 학교폭력 관련 도움기관도 함께 알아보세요! #학교폭력 #예방교육 #누리집 #도움기관 학교폭력 예방교육 누리집 알아보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누리집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http://www.stopbullying.re.kr 학교폭력 예방교육지원센터 학교폭력 예방교육지원센터 www.stopbullying.re.kr 제공정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이버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 자료 학부모 어울림 프로그램 및 학부모용 원격연수 콘텐츠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 개최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을 원칙으로 하고, 최소한의 기본사항만 법령에 규정 법령 상 2학년 이상만 가능했던 전과 시기를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개선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통합하면 통합한 일반대학에서도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4월 26일(수)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학생·산업수요 중심 학사 제도 개선 방안(안), ②전문대-일반대 통합 시 전문학사과정 운영 근거 마련(안) 등 총 두 가지 안건에 대하여 논의한다. 위 안건은 지난 4월 17일(월) 교육위 당정협의회에서 기본 방향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이번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학생・산업수요..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2025학년도 대입전형 학교폭력조치사항 자율 반영 수능 응시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하는 대학 증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6개의 전국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하였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 및 각 대학의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고등교육법」제34조의5제3항에 근거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통해 권고하였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