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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낯선 메일과 모르는 전화들이 계속 와요ㅠㅠ' 소중한 개인정보,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그동안 보안에 소홀하진 않았나요?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지키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함께 알아봐요! 우리의 개인정보는 우리가 지켜요!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 : 2014. 7. 31(목)■ 제목 :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주요 보도내용 ㅇ 시행 미뤄진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구축 추진, 수험생이 대행업체에 내는 돈 거의 안 줄어 교육부 예산 낭비 비판 거세질 듯 - 수험생들이 내는 원서접수 수수료는 줄지도 않고 기존 대행업체들이 챙겨가는 구조여서 이를 추진한 교육부가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게 됨 ■ 설명 내용 ㅇ 본 사업은 국정과제인 ‘표준화된 원서를 한번 작성하여 접수하면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이며, - 학생․학부모의 원서접수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임 ..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추진 - 학생들간의 위화감 방지 및 학부모 우려 해소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생들간의 위화감 조성 방지와 학부모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과도한 학부모 개인정보 수집 관행 개선 사항」을 마련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법(2011년 9월 시행) 시행 이후 ‘개인정보 업무처리 사례집’ 등을 통해 학부모의 신상정보(생활수준과 월수입, 재산, 직업, 직장(직위), 학력 등) 수집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아직도 신학기 초가 되면 각종 조사서식을 이용하여 학부모 신상정보를 관행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어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편과 우려를 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