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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안전하게 보내는 법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면 이렇게 행동해요! ✓빙판길 낙상사고는 이렇게 방지해요! ✓눈이 많이 올 때는 이렇게 행동해요! 일상 속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겨울철 안전하게 보내세요! #교육부 #겨울 #한파주의보 #빙판길 #낙상사고 #대설 #안전수칙
낮에도 영하권... 너무너무 추운 요즘 🥶 여러분은 어떻게 겨울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학생들이 꼭 챙겨야 할 🤲🥛😷👂(스포)(힌트) 겨울철 건강/안전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부 #겨울철_건강안전 #학생건강 #겨울엔_이렇게_해요 #꼭_확인하자
"이번엔 나도 책 한 번 읽어보자!" 매번 방학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짐했을 계획이죠? 실제로 이를 실행에 옮기고자 호기로운 마음으로 도서관으로 달려갔지만...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어마어마한 책들 속에서 다들 한 번쯤 '뭐부터 읽어야 하지...?' 하고 멈칫하신 적 있으신가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분야의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분야들 속에는 또 엄청난 권수의 책들이 있으니, '이 중에 나에게 딱 맞는 책은 무엇일까?'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에 오늘은 여러분의 고민을 타파해드리기 위해 '이번 겨울에는 나도 책책 박사'라는 기사로 찾아왔습니다. (1) 책을 읽기 전 어떻게 책을 고르면 좋을지, (2) 책을 읽는 중엔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3) 책을 읽고 난 후엔 뭘..
겨울철 감기로부터 지켜 주는가습기의 원리를 알아보자! ■ 온도보다 더 중요한 습도 겨울은 감기의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소아과는 항상 감기에 걸린 아이들로 북적거리지요. 의사선생님은 약 처방과 함께 ‘실내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해 주세요.’라는 말을 해 주십니다. 추운 겨울에 온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습도를 높이라니요? 그렇다면 감기에 왜 습도가 중요할까요? 겨울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지만 환기를 잘 시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어요. 특히나 기온이 많이 내려갈수록 실내 온도를 높이고 창문을 꼭 닫아 두고 지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고 오염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건조해진 공기는 기관지의 점막을 마르게 하고, 점막이 건조해지면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추운 겨울 생각나는뜨끈뜨끈한 너 '온돌'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효율적인 난방 방식 온돌.온돌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있는지, 현재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져오는지온돌에 대한 모든 것을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계절별 별자리 ■ 밤하늘을 바라보자! 날씨가 좋은 날, 해가 지고 깜깜해지면 밖으로 나가 봅시다. 우선 남쪽 방향을 찾아 그쪽을 바라봅니다. 별이 보이는 대로 점을 찍어 봅시다. 이후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점으로 표현한 별을 연결하여 별자리를 완성해 봅시다. 그리고 3개월이 흐른 후 같은 시각에 밖으로 나가서 다시 남쪽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그리고 연결하여 별자리를 완성해 봅시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각, 다른 날에 그린 별자리 그림은 같을까요? 사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별자리는 계절별로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계절별로 볼 수 있는 별자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 계절별로 달라지는 별자리(출처: 에듀넷)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봄철 별자리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봄철 별자리에는 밝..
우리나라의기후와 생활 ■ 날씨와 기후, 어떻게 다른가요?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를 결정할 때 “오늘 날씨가 어떻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반면 특정 지역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때에는 “이 지역의 기후가 어떻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날씨는 매일 변화하며 어떤 장소에서 덥거나 춥거나 비나 눈이 오거나 하는 등의 모든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기후는 시간 규모에 있어서 날씨와 차이가 있습니다. 날씨는 1~2일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의 상태를 나타낸 것이고, 기후는 하루하루의 날씨 상황을 오랫동안(보통 30년) 관찰하고 종합하여 평균한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지역에서 일 년을 주기로 나타나는 날씨를 평균적으로 나타낸 것을 기..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마다 더욱 추워진다는 아이러니한 이 겨울, 우리는 무엇으로 추운 이 겨울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로 응답해 보려 합니다. 교사는 마음의 감성을 두텁게 하여 학생들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고, 학생들은 작은 고사리 같은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보았답니다. 이철환 작가가 들려주는 사랑의 노래 지난 12월 22일 토요일 이른 아침 수원 LIG 인재니움에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들이 모였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였음에도 멀리는 평택, 부천, 안성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께서도 참석하시는 열정을 보여주셨는데요, 바로 ‘연탄 길’ 작가 이철환님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소설가 이철환소설과 동화와 희곡을 쓰는 작가이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