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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고지서 또 잃어버렸지?! 왜 안 가져와? 엄마아빠! 9월부터 고교무상교육 시작되잖아요~ 이제는 무료로 고등학교 다니세요! 연 158만원이 절감되고, 총 219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고교무상교육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작합니다!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에듀몬 팀이 소개하는 교.육.정.책.에.듀.토.크! ​ 첫번째 편은 졸업생들도 #꿀정책 으로 인정하는 #고교무상교육 입니다. ​ 학생들이 언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평소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육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드릴 국민서포터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위 영상은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가 제작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무상교육을 몇 가지 퀴즈로 준비해보았습니다. 같이 퀴즈를 풀어볼까요? OECD 국가 중 한국만 □□□□□□을 하지 않는다! 빈칸에 들어갈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고교무상교육입니다. OECD 36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35개 나라는 국가가 고등학교 교육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고교무상교육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두 번째 문제입니다. 올해 2학기 □□□□□□□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지난달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교 무상교육 시행 당정청 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정부는 무상교육에 필요한 재원을 분담하고, 관련 법을 개정하는 등..

고교무상교육‧초등돌봄학교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고교무상교육‧초등 돌봄학교 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 ■ 주요 보도내용◦ 고교무상과 초등돌봄학교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적인 교육복지 공약이 지방교육청 사업으로 떠넘겨지면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교육부는 내년에 고교 무상교육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461억900만원 예산요구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나 기재부는 국고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지방교육재정 상황도 어려워 공약 무산 위기 ◦ 초등돌봄학교는 지난해 1‧2학년은 시작했으나 재정이 부족해 더 이상 확대하지 못하고 지방재정으로 감당 못해 사업을 중간에 포기, 교육부는 내년에도 3‧4학년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해명 내용..

고교 무상교육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보도일시 : KBS, YTN 등(’14.9.18(목)] ■ 제 목 : “현 정부 임기 내 고교 무상교육 사실상 무산” ■ 보도 주요내용 ◦ 박근혜 대통령의 고등학교 무상교육 공약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현 정부 내 실현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음.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2천420억원의 예산편성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음. ■ 해명 내용 ◦ 세수 감소, 지방교육재정 악화 등 현재 어려운 정부의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2015년에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는 어려움. ※ ‘15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년 대비 1조 3,475억원 감액(△3.3%) 편성 ◦ 향후 ‘16년 이후 세입 전망, 기존 사업의 세출구조 조정 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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