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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학생 1인당 月평균 사교육비 50.9% 급증(2017~2022) 2021~2023학년도 수능 및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킬러문항 총 22건 공정한 수능 실현, 사교육 카르텔 집중 대응, 공교육 내 입시 준비 지원 유·초·중·고 사교육 수요 원인별 맞춤 정책으로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내 흡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6월 26일(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학교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한다. 2022년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 원으로, 2010~2012년, 2020년(코로나19 영향)을 제외하고 지속 증가하여,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학생..
6년간 교육재정 481조 들이고도 학력 미달 3배 증가(2017~2022) 기초학력 증진-교육선택기회 확대로 공교육 정상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디지털대전환, 초저출산 등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을 미래사회의 인재로 키우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6월 21일(수)에 발표한다. 지난 수년간 시도교육청의 교육재정이 2배 가까이 증가하고, 학급당 학생 수가 감소하는 등 공교육의 여건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학교에서는 여전히 ‘지식전달 위주’, ‘평균 수준’의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고*, 사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등 공교육의 질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57.2%, 교육 방법..
디지털 인재양성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코딩교육, 학생들이 학교 수업만으로 즐기면서 배우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디지털 공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원 확보를 추진하겠습니다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 발표 ◈ 총 규모 약 21조원, 참여율 74.8%,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32.1만원 ◈ 초등학생 예체능, 돌봄 목적 사교육 수요 지속 ◈ 자사고‧특목고 진학을 희망할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음 ◈ 고소득층일수록 사교육비 지출 및 참여율이 높음 ◈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 대응 및 점검 강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통계청(통계청장 강신욱)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3월 10일(화)에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19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를5~6월과 9~10월에 전국 초중고 3,002개교 학부모 8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
'2020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교육입국(敎育立國:교육을 통하여 나라를 튼튼하게 세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백년 대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교육 #대한민국 #미래 #교육계 #신년교례회 #교육입국 #공교육 #신뢰 #교육백년 #교육부
누리과정부터 고교무상교육, 대학혁신까지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 내 삶이 더 든든해지는 2020년 교육부 예산👍 ▶️자세히보기: https://bit.ly/2LGh3ps #교육부 #2020년도예산 #국민의삶_든든하게 #교육비_부담경감 #핵심인재_양성
중장기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는 공교육과 입시 필요 2019년 9월 23~24일 월~ 화요일 연합뉴스/뉴시스/뉴스1/중앙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한겨레/경향신문/매일경제/한국경제/서울경제 등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9월 23일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현행 대학입시 제도가 학생의 80%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학종도 문제가 있지만 수능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 '대입제도 개편방안으로 일종의 ‘대입 자격고사’를 제안, 정시 확대 주장에 ‘불가’ 입장 밝혀'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위의 발언은 현행 대입제도 속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입시 체제에서 소외되어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