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과학기술인 (14)
교육부 공식 블로그
[과학기술 필통(必通)톡, 3회 서울편] 트위터 중계 내용 1. [과학필통톡-서울과학고]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오늘.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필통톡이 찾은 곳은? 서울과학고입니다! 과학영재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원하는 교육환경은 어떤 것인지~ '과학영재들을 위한 꿈과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 [과학필통톡-서울과학고] 이주호 장관님은 세계적인 국가경쟁력평가기관의 조사를 예로 들어 우리나라의 과학경쟁력이 세계 5위로 평가되었다, 이런 발전의 원동력은 정부의 지원과 과학기술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3. [과학필통톡-서울과학고] 초중등학교에서 STEAM 교육을 통해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 올 상반기 영재학교를 추가로 2개 학교..
교과부 장관, 과학영재들과 직접 만나 과학영재 육성 해법 찾아- 영재학교 ‧ 과학고 지원 확대, 과학영재들을 위한 장기멘토링제 검토 -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이 10.22(월) 서울과학고을 찾아 교과부 대표 현장소통 프로그램 ‘필통(必通)톡(Talk)’ 그 3번째 시간을 갖습니다. “과학영재들을 위한 꿈과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이번 필통톡은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등 과학영재학교 및 과학고 학생과 학부모 약 260여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날은 교과부 이주호 장관,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정현철 부원장, 서울대학교 박철환 교수, 신학수 서울과학고 교사, 박세정 서울과학고 학생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과학영재들이 가진 고민을 듣고 해법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필통톡..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건비 지원제도 개선- 교과부 1억원 이상 연구과제 참여 시 석사 월 80만원, 박사 월 120만원 보장 -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부연구과제 참여학생의 적정 인건비 보장을 통한 안정적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교과부 연구개발과제 참여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의 최소 인건비 지급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연구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하여 올 8월 개최된 「제1회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필통(必通)톡’」행사 때 포항공대 대학원생들의 ‘학생인건비 현실화’ 요청에 따라 검토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연구중심 대학을 포함한 국내 6개 대학에서 2011년 한 해 동안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한 1만 5천여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인건비와 연구장학금 지급 현황을 ..
과기인 52% “MB정부 과기정책 잘한 점 없다” ■ 언론사명 : 연합뉴스■ 보도일자 : 2012. 10.08(월)■ 제 목 : 과기인 52% “MB정부 과기정책 잘한 점 없다”■ 주요내용정부 출연(연) 소속 연구원 1,40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52.2%가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지난 5년간 과학기술 경쟁력 정체, 과학기술인 사회적 위상 및 사기진작 제고 미흡, 불안정한 출연(연) 연구분위기 등 ■ 사실확인 및 교과부 입장① 선진국형 연구환경 조성 및 연구자의 연구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정부의 R&D 투자 지속적 확대(‘08년 11.1조원 → ’12년 16.0조원) 및 기초원천 투자비중 강화(’08년 35.2% → ‘12년 50.3%)- ‘11년에 설립..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과학토요토크가 어느덧 3회째를 맞았습니다. 과학창의앰배서더(과학토요토크)는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인으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문화와 창의교육을 연계한 과학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2002년부터 1,600여 명의 과학창의앰배서더가 학교로 찾아가는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시작을 알리며,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에서 펼쳐진 제3회 과학토요토크는 ‘창의 융합적 안목과 표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필자는 과학토요토크에 매번 참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좋은 강연을 듣다 보니 이번에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에 한숨도 못 자고 서둘러 강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시작 전부터 많은..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필통톡“젊은 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환경 만들기” 지난 9월 25일(화) 광주 GIST(과학기술원)에서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필통톡(必通TALK)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 필통톡이란? 교과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교과부 대표 프로그램. 이날 필통톡은 과학기술인들과의 함께 소통하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이주호 교과부 장관, 정영희 전남대 교수, 노도영 GIST 연구학장,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김태규 조선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는데요. 광주·전남 지역의 연구자들과 함께 “젊은 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환경 만들기”란 주제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젊은 과학기술인이 현장에서 부딪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을..
[과학기술 필통(必通)톡, 2회 광주편] 트위터 중계 내용 1. [과학필통톡-광주]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필통톡~ 여기는 전라남도 광주입니다. '젊은 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정부가 어떤 연구환경을 만들고 지원해야할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 [과학필통톡-광주] 정부의 기초연구지원에 대해 이주호 장관님은 WCU, BK21 등으로 석박사 과정생 2만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우십을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의 반응이 좋아서 예산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3. [과학필통톡-광주] 질적인 성과를 위해 논문, 특허 등 눈에 보이는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1회 과학필통톡 때부터 꾸준히 나온 질문이었는데요. 김태규 ..
미래를 밝히는 선진과학기술!경기과학기술원의 경기 바이오센터를 다녀와서... 경기도 과학의 메카 바로 경기 바이오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청량한 하늘이 반갑고 기분 좋은 시원한 초가을 바람이 부는 날, 경기 바이오센터 홍보팀 김주현 연구원은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시설을 둘러보기 전,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과 경기 바이오센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먼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은 “과학 및 산업분야야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통하여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경제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산학협력 연구지원, 산학연간의 네트워킹, 공동활용 장비 제공, 과학기술 정책연구 등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능을 통합하고 이들 간에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또 경기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