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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리 온 미래교육과 학교의 역할’ 포럼 개최 ◈ 교육 4개 단체(국가교육회의․한국교총․전교조․시도교육감협의회) 공동 주최 ◈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4개 단체 SNS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권정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4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코로나로 미리 온 미래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포럼은 4개 단체가 교육에 대한 사회적 협의와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작년 초 발표한 공동합의문*이행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되며 4개 단체 SNS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 (4개 단체 신년간담회 ..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대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 대책 추진 - 대출금리 추가 인하·상환 유예로 2019년 대비 2020년 385억 원 대출 부담 경감 - ◈ 학자금 대출 금리를 올해 1학기 0.2%p 인하에 이어 2학기에 0.15%p 추가 인하 ◈ 실직·폐업 시 국가장학금 Ⅱ유형 우선·추가 지원 및 대출 상환 유예 ◈ 2009년 이전 대출자의 금리를 최고 7.8%에서 2.9%로 전환 대출 ◈ 장기 연체자의 연체 이자 대폭 감면으로 저금리 혜택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 인하, 실직·폐업자에 대한 국가장학금 Ⅱ유형 우선·추가 지원 및 대출 상환 유예, 2009년 이..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활동을 통해 가정학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엄마, 아빠~ 우리도 집에서 책 읽어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함께 책 읽는 활동을 통해 가정학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와 책 읽는 시간을 가져요 ① 책 읽는 시간을 정하세요 아침, 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 매일 규칙적으로 책 읽는 시간을 정해주세요. 책을 읽는 시간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매일 책과 가까워질 수 있어요. ② 소리 내어 책 읽기 아직 한글 습득이 부족한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기'를 시도해보세요. 아이가 자신감..
✅첨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과 후속조치를 계획합니다 ✅온라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합니다 ✅재활용시장 안정화를 위해 폐플라스틱을 공공비축하고 공공수거체계로 전환합니다 ✅공공부문에 장애인 채용과 및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를 지속 독려합니다 ✅8개 부처가 교과서 개발 협업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bit.ly/2KAG701
EBS 현장 기술 상황실은 오늘도 원격수업 이용에 장애가 생길까 분주합니다. 공공기관, 정보통신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3월 초부터 비상상황으로 고생하고 계신 기술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영상 보기: https://youtu.be/Von87wkuKfs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개최 ◈ 대학 정원 관련 규제를 개선하여 총 45개 대학 첨단 분야 학과 학생 정원 확대 ◈ 사회적 관심이 크고 시의성 있는 사회 문제에 관계부처가 신속히 대응 ◈ 부처 협업으로 교과서 개발하여 5종은 3월 보급 완료, 10종은 올해 안에 개발 완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월 24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제1호 안건 제1호 안건은 「첨단 분야 인재양성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지난해 11월 정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천 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
교사, 학생 및 산업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이 각종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을 제언해주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