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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학생을 위한 학습 안전망 확충, 한국판 뉴딜, 교육비 부담 경감,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에 중점투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2월 2일(수)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2020년 추가경정예산 75조 7,317억 원 대비 7,328억 원 증액된 76조 4,645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유아교육비 보육료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단가가 2만 원 인상되면서 2,621억 원이 증액되었다. ※ 유치원 유아학비 : (공립) 月 6 ⟶ 8만 원, (사립) 月 24 ⟶ 26만 원어린이집 보육료 : 月 31 ⟶ 33만 원 또한, 강사의 고용안정을 위한 사립대학 강사 처우개선사업은 정부안 대비 104억 원 증가한 369억 원으로..
2014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안 부문별 예산편성 방향 1. 유아 및 초․중등교육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교육 정상화 ㅇ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과정 운영 ㅇ 장애학생 교육여건 확충 및 교육기회 확대 ㅇ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기능 강화 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대 ㅇ 누리과정 지원 강화를 통한 교육비 부담 경감 2. 고등교육 고등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연구여건 개선 ㅇ 대학 특성화 및 재정지원 확대를 통한 교육․연구여건 개선 ㅇ 지방대학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 등 지방대학 지원 확대 ㅇ 소득연계 맞춤형 반값등록금 지원 등 대학 교육비 부담 경감 3. 평생․직업교육 국가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직업교육 강화 ㅇ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구축 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ㅇ 전문..
교육부 2014년도 예산안 54조 3,661억원 - 대학생 맞춤형 장학금 3조 5,253억원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행복한 교육,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53조 8,264억원에서 5,397억원 증액한 54조 3,661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1조 2,932억원을 포함하여 41조 4,589억원, 고등교육 8조 4,556억원, 평생․직업교육 5,30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제외한 2014년도 교육분야 예산안은 전년도 8조 5,676억원 대비 7.9%* 증액된 9조 2,525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 ’13년도 본예산(8조 4,574억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9.4%(증 7,951억원) 내년도 예산안..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한 「교복 구매 운영 요령」안내 - 시·도교육청별 교복 표준디자인 제시, 구매 가격 상한 결정 - - 학운위 심의후 학교가 주관하여 구매하고, 선정 디자인 사전공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지난 7월에 발표한「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교복 가격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교복 구매 운영 요령」을 안내하고, 시․도교육청에 교복 가격 상한선을 권고하였습니다. 교육부가 제시한 가격 상한제의 권고 가격기준안은 2013년 하반기 및 2014년 상반기 착용 동복 4pcs 기준 203,084원입니다. 이 권고 상한 가격은 '13년 4월 전국 평균 동복 공동 구매 가격에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반영한 것으로, 시․도교육청은 동 권고 가격기준안에 따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교복가격 안정화 방안」발표 - 출고 가격 안정화 유도, 시·도별 가격 상한제 및 디자인 표준화 - 2015년부터 국·공립학교에서 구매 주관, 하절기 교복 간소화 등 추진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서민 물가 안정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교복가격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육부는 그 동안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동구매 활성화, 교복 물려입기 운동 등을 추진해왔으나, 다품종 소량 생산, 교복 디자인 변형 등 제기되어온 문제점 해소를 위해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교복 출고가격 안정화 유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출고 가격을 결정함으로서, 소비자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안정화되도록 유도합니다. 약 75%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교복 4대 업..
지난 2013년 5월 22일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광주교육감이 한자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음에 답하는 행복교육 공감 토크 “현문즉답”을 가졌습니다. 이날 공개홀에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현문즉답”은 지난 5월 10일 경남지역에 이어 광주광역시가 두 번째입니다. 이날 방청석에는 많은 분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송윤정 어머니는 아이가 특성화고에 다녀서 현 정부에서 특성화고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들어보고 싶어 참여하였으며, 열린 교육이 이루어질 원하는 최연용 학부모는 선생님과 학생들 간에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고 바라며 이곳을 찾았습니다. 또한, 유덕 중학교에 다니는 정여은 학생은 앞으로 어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