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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제청 거부사유는 후보자 본인에게 통보되었으며, 국립대 총장임용은 관련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 등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교육부 #사실은이렇습니다 #사이다 #후보자 #견해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임용거부 #국정교과서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임용거부 사유와 국정 교과서에 대한 후보자의 개인적 견해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조선일보(곽수근 기자) 등에서 보도된 '前정부 국정 역사교과서 찬성한 탓? 교육부, 공주교대 총장 1위 후보 퇴짜'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임용제청 거부 사유는 절차에 따라 후보자 본인에게 통보(2020.2.13.) 되었습니다. ㅇ 임용제청 거부 사유와 국정교과서에 대한 후보자의 개인적 견해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국립대학교 총장 임용은 교육공무원법 및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관련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ㅇ 국립대학은 교육부장관에게 2인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교육공무..
'당연한 권한 행사'이며, '집필원칙 어긴 용어를 규정대로 바로잡은 것'입니다. 등이 지난 26~28일에 걸쳐 교육부가 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문구를 포함해 200곳 이상을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무단·불법으로 수정’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올해 나온 초등 교과서도 무단수정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교과서 수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교육부가 갖는 국정교과서 수정권한에' 따라 이뤄진 것이고 ▲교과서 집필과정에서 근거가 되는 '교육과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절차'에 따라 이뤄진 지극히 합당한 권한 행사였습니다. 한마디로 규정에 맞지 않게 집필된 교과서를 ‘규정대로 바로잡는 작업’이었습니다..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용어와 사진 삭제 돼」 관련 □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겨레(인터넷)□ 보도일시 : 2016. 2. 24.(수)□ 제목 :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배울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위안부 사진과 용어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남 - 2014년 발행되었던 실험본 교과서에 ‘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이 삭제되고, 구체성이 결여된 서술로 바뀜 ❍ 2011년 교과서에 게재된 유신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내용 삭제 - 이전 교과서의 경우 유신헌법에 대한 용어 설명과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계엄군의 사진 및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희생’이란 단어로 축약 □ 해명 내용❍ 당초 실험본에 참고자료인 사진과 캡션(설명)으로 제시된 일..